cafe

찻잎을 따, 콧노래와 함께 덖어 조금씩 만들어내는 차맛이 더 향기로울 것 같은 상상을 하게 된다 우리가 늘 가는 카페 '더로드 101'에서 바라보면 바로 옆 산자락에도 차밭이 있어 정겹다 카페 안의 부겐빌레아는 어찌 저리 자태가 이쁘고 색도 연연하게...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처음가는곳. 출렁다리. 습지. 하동송림은 너무 좋았다. 섬진강. 혼자 걸어서 섬진철교를 지나 광양...섬진철교. 걸어서만 다닐수있다. 모래놀이를 한후. 더로드 101카페는 주차를하기 어려울정도. 주차요원이 있다. 일부빵은...

https://youtu.be/kotjC7csXNo

올6월에 오픈한 카페~ 분위기 괞찮내요.

경남 하동 쌍계사 가는길목에 너무 관찮은 카페가 있어 작가님들에게 소개 합니다. 수제빵 그리고 매실모티토에이드가 정말 맛있습니다. 주간보다는 야경이 사진찍기 좋은곳 입니다.

화개장터에서 벛꽃길을가다보면 아담한스런 1층 정원이 이쁜 카페였는데 2년후에 가보니 완전 초대형카페로 바뀌었다 개인적으로는 1층건물과 아늑한넓은정원이 있을때가 분위기와 멋이 더 좋았는데ㆍㅎ 완전히 기업형으로 바뀐 이미지가 아쉽다

벚꽃과 죽도봉 카페 엄마집

여름에 가며 ㄴ이쁠 것 같은데 코로나 터지기 전에 가봤다가 감탄했거든 코토나 땀시 못 가고 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