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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일까?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는 어떻게 최우수 마을이 될 수 있었을까? 궁금증을 안고 지난 1월 중순, 평사리를 찾았다. 옛 평사리 사람들이 오가던 반디골길 마을 어귀에서 평사리를 안내해 줄 상평마을 고대원(66) 이장을 만났다. 평사리는 어떻게...

하루 밤 지내는 사람도 없는 무논에 모가 심어져 있네요 ㅎ 하동 악양들이 궁금해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하동 악양 무넘이들 한산사에서 바라본 풍경 부부송 주변에도 모내기 끝 섬진강과 평사리공원 동정호 핸드폰 광각으로 담은 무넘이들과 섬진강 섬진강...

시대에 형성되었으며, 하동군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 가운데 하나이다. 악양 무듬이들을 품고 있는 이곳은 선돌이 있어 그것이...한다. ▲ 무딤이들은 지리산과 백운산이 만든 협곡을 헤쳐 흐르던 섬진강이 부려놓은 큰 들이다. 평사리 들판을 무딤이들 이...

더 즐겁고 좋았으니. 그래도 우리 길벗들은 흐르는 땀을 닦고, 파라솔로 햇빛을 가리면서도 진지하게 평사리공원을 출발하여 토지길 농로도 걷고 부부송, 동정호를 둘러보고 최참판댁의 박경리 문학관과 최참판댁, 하사별서와 하동송림까지 다 돌아보며...

포스팅은 제 블로그에서 감상해주세요~^^ 평사리 부부송 포스팅 바로가기 GO~ 부부송을 감상하시고 조금만 운전해서 가시면...최참판댁 촬영지 / 토지 촬영지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주차비는 따로 없답니다. 전 토지 촬영장부터 갔어요~ 작은...

안개낀 하동 평사리 부부송입니다. 안개의 몽환적 분위기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1. 사진 전체의 밝기를 실제보다는 약간 밝게 했습니다. 2. 같은 사진을 두 레이어로 나누어 원경은 명료도, 선명도를 낮추었고, 근경은 명료도, 선명도 등을 높히었으며...

하동 평사리 부부송입니다. 산 중턱에 한산사라고 있는데 그곳까지 차가 올라갑니다. 그곳 전망대에 서면 한눈에 평사리 들판이 들어옵니다.

행복이 따로 없네요... 먹었으니 달려야죠? 화개장처에서 나와 평사리 방면 섬진강변 녹차밭 구경하며 하동스타웨이로 업힐후 평사리 들판에 부부송과 동정호 조망후 최판댁과 박경리문학관에서 사진 엄청나게 찍고 동정호 한바꾸 돌고 평사리공원에 도착...

최참판댁 가는 길 옆으로 한산사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차로도 갈 수 있는 길입니다. 한산사 옆에 전망대가 있는 데 그곳에 서면 평사리 들판이 이렇게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