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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층 창고에 가서 3단 접이 사다리를 가셔와서 홈을 매워주고 나니 실리콘액이 딱 끝난다. 기가 막히게 계산을 잘 했다. 옥상으로 올라가서 남은 방수액을 다 칠하고 나니 어느새 7시 반이다. 무슨 시간이 이리 빨리 가는지 참. 장마철 대비 방수...

정말 하드할것같아요 ㅎㅎ 그리고 이념수정에서 '독립열망 -75%'를 왜 찍었냐면 아래 그림을 보시면 병사가 적은 소수정예 플레이를 하면 종속국들이 '어? 종주국주제에 병력이 개털이자나? 독립해야지' 이러면서 독립열망이 130%가 올라갑니다;;; 그에...

건가요? 2. 어제세벽에 강하엽병님과 서현이정님이 정말 열심히 설명해주신 덕분에 "명중률 수" 가 왜 26:10 인지는 윗 글 설명처럼 잘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내용에서 조직력 데미지가 20:7.5 는 어떻게 나온건지 이해가 안되서 말입니다. 공식...

베리하드/퓨리어스 노에딧/노치트 혁명에서 한번도 전쟁을 하지 않는 나라..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곳이 바로 티베트입니다. 내륙지방에다 산지, 자원은 가축이 전부라서 선전포고할 위신이 아깝죠. . 그런 티베트를 한번 열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