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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왔는데 크레페 체험이 빠지면 섭하죠? 섭하죠...ㅎㅎㅎ 얇고 고소한,, 부드러운 빵 안에 듬뿍들어간 후뢰쉬한 생크림^^ 으~~~ 절대 느끼하지 않는 크림의 신선함~~~!! 카스테라 크림을 좋아라 하지만~~ 오리지널 생크림으로 주문해보았습니다...

성격급한분들은 그냥 마구마구 베어 먹을 수 잇는 든든한 간식이에요~ 가장 최근에 먹었던 딸기 치즈케익 크레페~! 진짜 맛나게 먹었어요~~ 하라주쿠 다케시타거리 하면 콘서트 티켓판매소, 향수전문점, 옷집 등등 ~ 이런 곳도 유명하지만요~ 제 생각에는...

써있긴하다. 조금 비싸긴 했지만 크림만 들은걸 먹은 분들이 엄청 느끼하다는 평이 허다했던지라.. 아이스크림이 든~ 산뜻한 크레페로 선택! 내가 고른 파르페~ "fresh mixed berries-crepe" 아...웅얼웅얼 떨지 않고 얘기하려고 ... (외국어울렁증...

하라주쿠 마리온 크레페 (原宿竹下通りのマリオンクレープ) 주소 東京都渋谷区神宮前1丁目6－15原宿ビジネスビル1F 原宿 竹下通り 분위기 둘만의 데이트 방문일 2007.09.18 (화) 주요메뉴 クレープ (350~450円) 1. 마리온 크레페(일본에서는 "크레-푸...

스카이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빛나는 도시의 야경은 정말 멋있는 정경이었습니다. 하라주쿠의 '타케시타 거리'는 크레페가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는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예뻤던 곳이었습니다. 사람은 정말...

하라주쿠에 크레페 하면 마리온이랑 엔젤을 많이 가시던거 같은데.. 문득 저번에 글 보다가.. 어떤분이 마리온이랑 엔젤 말고 다른곳 소개해주신걸 봤거든요..;; 근데 검색을 해도 제가 못찾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하라주쿠에 엔젤 이랑 마리온 말고 또...

그 느낌에 갑자기 하라주쿠에서 먹은 시원&상큼한 크레페가 간절히 떠오르는 거에요. 하라주쿠는 젊음과 패션의 거리이져. 크레페는 이곳 명물이구요. 크레페가게들이 몇몇 몰려있는 곳은 하라주쿠에서도 다케시다도리라는 곳인데 하라주쿠의 메인로드에...

하라주쿠에 있는 크레페 가게 앞에서 찍었어요. 저거 너무 달아서 다 먹지 못하고 버렸다는...;; 그래도 이번에 가면 아마 또 먹을거예요.^^;;

하라주쿠의 명물 크레페입니다. 키위,달기, 바나나 등등... 맛있는 크레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