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없으나 양말은 처음 신은 고가의 울양말이라 속쓰리다. 다시 내려갔다 오기에는 너무 많이 올라왔다. 전망대에 거의 다다라 모하레단다로 빠지는 왼쪽 샛길로 들어선다. 나무가 빽빽하여 햇살이 가려져 시원하다. 길은 좁고 풀이 많이 자라있다. 풀바리와...

대전빵집 또간집편에 나왓던 거 아빠도 빵집해서 빵에 예민한데 이거는 ㅇㅈ하더라 원래 뭐 먹으면 엄청 궁시렁거리는데

또간집에서 삐라 받아서 먹어봤는데 음….. 그냥 성심당이나 갈껄 흠… 근데 내가 식사빵을 먹어서 그런지, 디저트류는 맛있을거 같더라 잠봉뵈르 빵 바질 페스토 버터 햄 각각 먹어보면 최상인데, 합쳐놓으니까 시너지가 안나는…? 야끼소바빵도 그랬고...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