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함께 스타후르츠 그리고 용안입니다. 용의 눈이라 해서 용안(longan)인지 모르지만 롱건이라 부르더군요 마침 제가 갔을때 제철시기라 엄청 먹었습니다. 식후에 간식으로 나와서 많이도 먹었는데요 알을까면 젤리같은 과육이 나옵니다. 그안에 작은 씨앗이...

살라카는 쫄깃쫄깃한 감맛이고 이건 무른 감맛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검정색으로 썰어 담아 놓은게 바로 사포딜라(sapodilla)입니다. 연한 흰색이 포멜로, 노란색이 잭후르츠, 빨간색은 로즈애플, 그리고 다발로 묶혀진건 용안입니다. 맨오른쪽에...

베트남 하롱베이 가는길에 찍은건데요 그냥 길에 흔하게 자랍니다. 우리식 대추나무나 감나무 뭐 그런식입니다. 바나나 모르시는분 아무도 없죠 치앙마이 정글속에서 야생 바나나를 직접 찍어볼 기회가 생겼는데요 뭐 정글에 거의 널린게 바나나였습니다...

놓은 스타후르츠- 그건 또 달더군요 캄보디아에 가면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팜트리 여기에 열리는 열매가 바로 팜후르츠...나무의 등걸에서 열리는 이색적인 모습입니다. (정체불명) 하롱베이에서 파는 과일들...맛은 벨로.............. 맨위...

살라카 태국어로 라캄이라고 부르든데요 상당히 특이한 과일중 하나 마치 곶감 먹는 기분 포도 캄보디아 태국에서 포도를 모두...달고 살았죠 목마를때 생수보다는 코코넛 쥬스가 더 좋았다 하롱베이에 갔을때 찍은 장면 코코넛은 쥬스로 마시고 캄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