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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으켜 줄어야 할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곁에 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일으켜 줄 이가 있다면 당신은 일어서 있는 자이며 행복한 사람입니다 해학연은 소통의 장소 입니다 서로를 의지하고 나누고 감사하는 하루하루의 행복한 공간이길..바랍니다

어제 토담과 공간정모로 일을 못해서 오늘 오후에 일하고 스벅으로 퇴근했어요~ 간단 소금빵과 말차라떼로 저녁 해결~ 알바생이 소금빵을 렌지에 오래 돌린 건지 넘 딱딱하네요. 이번에 같이 독서모임하는 분이 독서이펙트라는 책을 출간해서 선물받았어요...

있는 워싱턴에서의 생활도 어느덧 중간을 지나고 있다. 오늘도 이곳에서의 생활 이방인이 된양 이렇게,이공간을 뻔한 이야기로 채워고 있다. 하루하루의 삶은 뭘까? "행복하기 위해서” 도대체... “행복”이 어떤 것이기에 모두들 “행복” “행복...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달려볼 수 있도록 자전거까지 트럭에 싣고 모구리야영장 트랙을 갔는데... 엄청 쏟아지는 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바로 저기에 트랙이 있건만 그림의 떡일뿐입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바로 이 곳에 날씨는 흐린듯 맑음인데...

독특한 공간에서 인생과 예술, 다시 나아갈 용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이 매력적인 에세이는 깊은 사유와 위로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커다란 울림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1장.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는 사람 2장. 완벽한 고독이 건네는...

오늘 밤은 춥기까지 합니다^^ 앞으로 남은 촬영엔 더욱 건강하게 잘 챙기시길 바라요❤️ 이 곳은 배우님 덕분에 마음 편하게 하루의 시작과 끝을 정리하는 나만의 안식처 같은 공간이 된 듯 합니다^^ 오늘 에너지 가득 받고 내일 맞이 해 보렵니다^^ 굿나잇요!

하루의 기적 지구는 지표면에서 중심까지 약6400km 이며 지표면의 흙 두께는 15~35km 정도로 지구 중심 내핵의 온도는 약 4500도, 지표면은 평균 15도 정도라고합니다. 아래는 4500도 불덩이가 있고 그 위에 얇은 지표면 위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80억명의 인구와 생명체가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가 살아 움직이고 있는 이 자체가 기적입니다. 코를 꼭 막고 입을 열지 않은 채 얼마쯤 숨을 쉬지 않을 수 있는지 참아보십시오. 30초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글을 보니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20년전 자유공간 부울경방 모임사진 마지막으로 3050 카페지기 및 운영자 그리고...남아줘서 내 추억을 아직까지 간직해줘서.. 그추억으로 오늘하루 이렇게 웃고 울고 추억 팔이를 할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