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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자 말에 ‘부화뇌동(附和雷同)과 화이부동(和而不同)’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출처는 《논어》에 “군자는 조화를 이루되 동화하지 않고, 소인은 쉽게 동화되지만,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가 그것이다. 고전 중의...

있고, 하루에 10분씩이라도 좋으니 매일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훈과 음이 같은 한자인 ‘성 성(姓)’을 배웁니다. 성씨를 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성 성(姓)은 여자 여(女)와 날 생(生)이 결합...

있는 한자의 ‘假借’(가차)현상이다. 이처럼 文과 紋이 같은 글자이므로 ‘波紋’은 ‘波文’으로도 쓴다. 波紋은 수면에...높고 바람은 서늘한데 湖水 위에 잔잔하게 이는 물결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詩人墨客(시인묵객)들이 이를 놓치겠는가...

비닐도 뜯지않은 책이라 필요하신 분 택배비만 받고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