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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빠 힘들까봐 못 낳아요. 할머니: 큰 조상이 돌봐주겠구먼..아주 큰 조상이..나라에서 키워줄텐데 걱정말고 낳아. 내가 이...색 옷을 입이서 정말 딸처럼 보였는데 그분은 어떻게 아들인지 아셨는지..그리고 몇 말씀 더 하셨는데 예전에 엄마가 제 사주

오늘도 일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셔요...무당사주여. 무당사주라 그런가 예전에 호되게 빙의를 당한 적이 있었다. 미친 고모들 그때 내가 하는 말마다 다 들어맞으니 내 앞에 둘러앉아 자기 자식들 미래를 물어보더라. (우리 아빠랑 고모들...

줘~~ 엥~~운동화를 엄마한테 사달라고 해야지 하루 온종일 회사에 가서 있는 아빠가 운동하를 살시간이나 있냐?? 그리고 "운동화...줘"가 뭐냐~~이 아빠가 니친구냐?? 라고 했더니 금방 "그럼 사주세용" 이라고 말을 하네요~~ 이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돈벌어오라고 생난리를 치고,, 아빠사주에 누군가를 죽일거라고 하는데 그게 엄마와 제가 될것 같아 하루하루가 불안하구 무섭습니다.. 그리구 아빠사주가 단명한다던데 정말인가여?? 이런맘 가지면 안되겠지만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야 엄마와 제가 맘...

갑자기 하루만에 졸공패턴을 다 외워서 익혀 온 걸 보고, 내심 속으로 대근이는 됐다! 했던 거 알았으려나..? 역시 '대'자 돌림! 유캔댄스 앞에서 방송댄스에 대한 열정을 토로하던 대근이를 잊지 않을겤ㅋㅋㅋㅋ 그 열정 린디에서 불태우자! 우리 공유기...

같았다. 사주에 역마가 들어서인지 무던히도 여러 곳을 옮겨다니며 살아왔는데, 오직 쓰기만을 떠나지 않았고 어쩌면 그게 내 유일한 집이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_『디 에센셜 한강』 ‘작가의 말’에서 ㆍ장편소설 『희랍어 시간』 희랍어 강의...

봐.. 🥺🥺 아빠랑 전화 끊고 나서 혼자 수술 준비하고 있었는데 승미랑 연주쌤이 수술실로 오시더니 환자 모실까...요...??!?!??!??!?!?! 이러면서 ㅋㅋㅋ 울었냐고 그러는거야 !ㅋㅋㅋ 내가...? 아뇨?? 이랬는데 티 다 난다곸ㅋㅋㅋㅋㅋㅋ (티 안나는 줄...

이형아 청바지랑 티셔츠를 샀어요.. 우리옷은 왜 안사주시지?? ㅋㅋ 엄마가 우리옷은 많대요.. ㅋㅋ 집에 오는길에 아빠가 맛있는걸 사주신대요.. 쭈꾸미 철판볶음이예요.. 집앞에 단골집이 있는데. 그 할머니께서도 우리랑 잘 놀아 주시는데 오늘은 손님...

엄마 아빠가 욕 먹잖아! 엄마도 밖에서는 꾹 참고 사람들한테 잘하잖아!” 아이 말에 눈이 질끈 감겼다. 내가 뭘 하고 있는 걸까...그거 참을 수 있어.” 남편이 무너졌다. 남들보다 빠르게 승진하고 어린 나이에 파트장이 되어 열심히 일하던 남편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