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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슬 맺힌 꽃이래놓고 ㅋㅋㅋㅋㅋㅋ

하루사이에 활짝 폇어요 꿀벌님네서 온 작약여요 꿀벌님 감사혀요

ㅎㅎ 고랑에 제초매트를 깔면 편할것을 고집쟁이 최가농부는 땅에 좋을것이 없다며 안까네요.. 어제까지 따고 지나갔는데 하룻사이 이렇게 붉어졌어요. 아직 병도 없고 벌레도 없어서 고추가 아주 깨끗하고너무 이쁩니다.^^ 제눈에는 꽃보다 이쁘네요...

추워져 나오지 않나? 한분이 치고나가길래 같이 치자고 바람이 엄청 분다 손가락이 시럽다 어젠 더워 반팔을 입었는데... 하룻사이에 달라져 버렸다 바람이 세게불어 바람불어가는 방향으로 볼을 치면 쑥 굴러 오비가 난다 반대 방향으로는 제대로...

아보카도 명란비빔밥을 해먹고 싶었는데 아쉽게 되었어요~ 어제 아들이 시애틀로 출국하고 나니 집안이 적막강산 입니다. 하룻사이에 가을로 바뀌어 추워서 창문을 닫았어요~ 몇달동안 창문을 열고 살았지요. 발바닥이 새카맣게 되어 물티슈로 닦곤 했는데...

난리들인데 언제까지 농민들의 희생을 강요하시려는지, 농사는 하느님과 동업이라 했듯 평생을 논밭에서 흙을 매만지더라도 하룻사이의 날씨에 일년 수입이 끝장나지만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들은 실업수당이나 무슨무슨 보조금 등 혜택이 한두 가지가...

남설악,오색약수, 속초 대포항 경유한 거리가 무려 440Km. 흔히 얘기 하기를 1,000리 길도 한걸음이라 하지 않았던가. 하룻사이에 꼬박 내 달렸던 거리가무려 750Km. 세월 한번 좋다라는 표현이 딱 맟았던 하루. 꿈에 스렸던 그 곳까지 가보지는 못했던...

옷을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도 며칠 전 갑자기 날씨가 선선해진 날, 멋모르고 초가을 얇은 긴팔 옷을 입고 나갔다가 하룻사이에 선선함을 넘어 춥기까지 해서 감기 걸릴까 몹시 걱정이 되었어서 그 다음 날에는 포근한 느낌의 가을 옷을 입고 나가며...

받아 8️⃣이스라엘 추가 공습...15000명 사상 이스라엘군이 친이란 무장정파인 헤즈볼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면서 하룻사이에 최소 35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됨.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근거지에 650차례를 공습을 가해 1100개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