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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불 위에 올려 끓인다. 스팀이 나오면서 우유 거품이 만들어져 카푸치노가 완성된다. 2인용. 14만 5천 원. 3 하리오 컬러 핸드 드립 세트 300cc 용량의 유리 서버 위에 아귀가 딱 맞는 도자기 드리퍼(화이트, 와인, 다크 브라운), 같은 컬러의 계량 스푼...

전기 드립 주전자. 9만9000원 하리오. 5 비알레띠 다마 열에 강한 실리콘 손잡이에 은은한 색상이 돋보이는 3인용 모카 포트. 물과 커피를 따로 넣고 밸브를 통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6만2000원 칼리타. 6 KH-3 원두를 넣고 직접 갈 수 있는...

드리퍼 세트도 전시되어 있었다. 하리오의 사이폰 시연. 옆의 사진은 아직은 출시가 안된 내년 신제품으로 전기를 이용해 가열하는 방식의 사이폰이다. 하리오는 국내 업체들과는 다르게 업체에서 직접적으로 판매를 하지 않고 국내에서 수입해서 판매하는...

드립퍼로 '하리오'가 있는데, 생략했다. 드립퍼의 재질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플라스틱이고, 도자기나 동으로 된 드립퍼도 있다. 재질은 커피의 향미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아니다. 하지만, 도자기로 만들어진 드립퍼를 사용한다면, 사용전에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