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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상상>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드라마, 일본, 121분, 2022년 하마구치 류스케의 <드라이브 마이 카>를 잊지 못한다. 그로 인해 체홉의 희곡을 다시 읽었다. 대가는 나이를 초월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영화는 연극적이며, 홍상수 감독처럼 대화...

요즘 영화계에서 가장 핫한 감독을 꼽으라면 첫번째로 떠오르는 '하마구치 류스케'를 드디어 실제로 봤네요.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인 <드라이브 마이 카> 재개봉에 맞춰 내한해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GV를 하길래 피켓팅을 뚫고 예매 성공해서 봤습니다...

그감독 작품을 본적없다 < 이건 당연히 그럴수있잖아? 영화과라고 모든영화를 다 보는것도 아니고.. 근데 ㄹㅇ 이름도 잘 모르는듯한 반응이었음 그럴수가 있나????? 약간 허언증끼 있는거 같다고 생각한 사람인데 영화과라는 것도 구라 같아서.. 내기준...

출처 : 로튼토마토 홈페이지 음악감독 '이시바시 에이코'의 라이브 공연의 영상을 연출하다 공동 기획으로 106분의 극영화를 만들었다는 '하마구치 류스케' 신작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로튼토마토 8개 리뷰, 100% 데뷔. 개봉일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