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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토커 및 하명하는 새끼들의 미래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명을 받고 그 일을 행하는 하수인들은 미래가 없다. 이미 너무 많은 요청이 쌓여있기 때문에 지옥행이 완전하게 정해져 버린 것이다. 지옥을 지옥이라 말하지만 뜻만 통하면 되니 그냥 지옥이라 말한다. 그 힘을 이용한 놈들도 똑같다. 신통이 없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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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지교 도과정 수료 소감문_ 정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호 작용이 있는 수업이 인상깊었습니다. 오프라인 수업 : 다양한 수업주제와 실습형 수업으로 재밌고 뜻깊은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하명지교에 한번도 결석없이 개근 수료에 기쁩니다. 앞으로서 제가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도 잘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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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2심도 무죄…파국 향하는 ‘윤석열 하명수사’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검의 뜻이라고 이해했다고 증언했다. 어쨌든 이런 과정으로 안양지청의 수사는 보고 이후 중단되었는데, 당시 형사3부장이었던 장준희 검사가 다른 지검으로 이동한 후 이 문제를 다시 꺼내들었다. 비공개로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에게 제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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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검사의 사과' '대통령의 사과'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이크를 사들고 온 검사는 긴말은 하지 않고 ‘미안하다’고만 했다. 그 사과를 ‘위(청와대)에서 내려온 하명(下命) 수사였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검사와 피고인으로 만났던 두 사람은 요즘 친구 사이로 교분(交分)을 이어간다. 검사는 나중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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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太宗) 이방원<38편>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했다. "우리 장군께서 모르는 일을 내가 어찌 감히 하겠습니까?" 이지란은 난색을 표명했다. 이성계의 하명없는 행동은 나서지 않겠다는 뜻이다. 방원은 절벽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좌중을 휘둘러본 방원은 비장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