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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았다. “작아서 안 신는 신발이야. 맘에 들면 가져가렴.” 우리말 뜻 맞갖은: 마음이나 입맛에 꼭 맞다. 하무뭇: ‘매우 하무뭇하다(마음에 흡족하여 만족스럽다)’의 뿌리 말(어근). 해낙낙: ‘해낙낙하다(마음이 흐뭇하여 만족한 느낌이 있다)’의...

잘릴 때까지 가도 가도 천리 먼 전라도 길 작년 8월 음악방에 게시했던 曲입니다. 노랫말 中 「*하무뭇하다」란 단어가 툭 튀어나옵니다. (*하무뭇하다: 매우 마음에 흡족하여 만족스럽다) 《 마중 》 (허림 詩, 윤학준 작곡) 소프라노 이해원(1994~ ) 孃...

만들었다는 나물 반찬 등 푸짐한 찬과 즉석에서 끓인 떡라면으로 또 한번 배를 채우고 나니 그 옛날 신문왕조차 부럽잖게 하무뭇하다. (이렇게 수렛길은 계속 이어지고...) 꿈결 같이 다녀온 신라 옛길- 신문왕의 수렛길을 따라 일연스님이, 매월당 김시습...

jukmKfNLd30 이 곡은 2014년에 발표된 곡으로 제 8회 화천비목콩쿨 창작가곡 부문 1위 수상곡입니다. 애틋한 가사에 담담하게 풀어내는 멜로디라인이 참 아름답습니다. 누군가를 마중하는 하무뭇한 하루되시기를요~. * 하무뭇하다: 마음이 흐뭇해 만족스럽다.

좁은 골목길. 또는 골목 사이. * 맞갖은(맞갖다) : 마음이나 입맛에 꼭 맞는. 마음이나 입맛에 꼭 맞다. * 하무뭇 : ‘하무뭇하다(매우 ㅎ하뭇하다: 마음에 흡족하여 만족스럽다)’의 어근. * 해낙낙 : ‘해낙낙하다(마음이 흐뭇하여 만족한 느낌이 있다...

인색하며 욕심이 많은 데가 있다. 타끈하다. 타분하다 입맛이 개운하지 않다. 하뭇하다 마음에 흡족하여 만족스럽다. 하무뭇하다. 한포국하다 흐뭇하게 가지다. 해들거리다 웃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싱겁게 자꾸 웃다. 허수하다 ① 마음이 허전하고 서운...

河灣/ ♣下面/ ♣夏眠/ ♣何面目/ ♣下命/ ♣夏毛/ ♣하모늄/ ♣하모니/ ♣하모니카/ ♣하모닉스/ ♣下錨/ ♣하무/ ♣하무뭇하다 < 흐무뭇하다/ ♣下問/ ♣下文/ ♣下門/ ♣下門/ ♣下問不恥/ ♣何物/ ♣荷物/ ♣하물며/ ♣하물하물/ ♣하뭇이/ ♣하뭇하다...

일 따위가 흐릿하여 분명하지 않 다. ③ 기억이 분명하지 않고 흐릿하다. 흐리멍덩. 하뭇하다 마음에 흡족하여 만족스럽다. 하무뭇하다. 한포국하다 흐뭇하게 가지다. 해들거리다 웃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싱겁게 자꾸 웃다. 해찰궂다 ① 마음에 썩 내키지...

일 따위가 흐릿하여 분명하지 않다. ③ 기억이 분명하지 않고 흐릿하다. 흐리멍덩. 하뭇하다 마음에 흡족하여 만족스럽다. 하무뭇하다. 한포국하다 흐뭇하게 가지다. 할긋 ① 곁눈으로 살짝 한 번 할겨 보는 모양. 할긋거리다. 할긋대다. 할긋하다. 할긋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