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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을 위한 희망의 '동시' - 공 < 동시·동화 < 학습 < 기사본문 - 소년한국일보 (kidshankook.kr) 코로나 극복을 위한 희망의 '동시' - 공 - 소년한국일보 공 굴러가야 공이지누군가 뻥!걷어차야 공이지그냥 우두커니 있으면동그라미지 www...

고개를 들었다가 에취, 아직 춥다고 나오지 말라고 그런데도 나왔다고 찬바람이 쪼옥ㅡ 수선화 노란 코를 잡아당겼다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 2018. 푸른사상

동시냠냠 ㅡ박예분 사회 동시냠냠 ㅡ낭독(박예분, 윤정미, 김철순, 하미경,이안, 임희진, 김유석) 작가와의 만남ㅡ우리 동시 여기까지 왔다 / 사회 경종호, 출연 송찬호, 안도현 김경숙,한재숙,안도현,박예분,최성자 김순정,박예분,한재숙,최성자, 김경숙...

인해 더 춥다. 어떻게든 우리는 이 겨울을 잘 견뎌내야 한다. 차가운 공기를 뚫고 조금 이른 봄소식을 전하기 위해 하미경 시인이 동시집 『수선화 봉오리를 사겠어』를 나물 캐는 바구니 마냥 옆에 끼고 달려왔다. 『수선화 봉오리를 사겠어』는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