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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드시러 간다고... 그러다가 저녁은... 김밥으로 대체하고서[차내에서 해결했습니다.] 철없는 누님 언니의 차를 타고서 하비스 브로이 앞으로 갔습니다. 대구호텔 입구에 계시던 수철 오빠. 차에서 내리고 나니 줄줄이 나오시던 훌리건 멤버분들과...

24일 하비스랑 용인에 있는 삼성교통박물관엘 다녀왔습니다~ 듣보잡 희얀한 차들이 ? 신기해서 눈이 휘둥글 차를 좋아하는 하비스는 차만보면 설명이줄줄줄 덕분에 저도 쫌 배웠습니다ㅎㅎㅎ 퀴즈나갑니다ㅎㅎ 요 차는 어떤차 일까요??

장사가 안되는지....돐잔치나 결혼식을 많이 유치하나 봅니다. 주차문제도 잘 안되어 있어서 본리 네거리쪽에 서부 교육청에 차를 대고 걸어가거나 호텔의 셔틀차량으로 이동을 해야하네요. 사진도 찍을려다가 음식에 너무 질려 버려서 찍지도 않았습니다...

에서의 마지막이 될 아침식사 준비를 하였다. 하비스 햄버거 3개와 프렌치 프라이 조금. 커피 트리플 트리플 1개와 레귤러 1개...미워요." "하하하. 나 이제 다왔다. 당신 보인다. 헬로우." 나는 그이가 뒤로 차를 주차하고 내리자 말자 달려가 안겼다...

디자인 숍이 가득 들어서 있다. 공원 가운데에는 민족 시인 루네베리의 동상이 그의 아들에 의해 세워졌다. 항구 한쪽 옆의 하비스 아만다 분수와 동상은 1908년에 5월 축제 중심지에 세워졌다. 특히 4월 말에는 이 동상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모여들어...

아예 접수안하기로 맘먹구있었는데 다시 글들을보니 썩 게안아보여서리 회사여직원3명과함께 갔습니다. 주차시설도 일찍간터라 차댈곳도많코 주차요원도 별신경안쓰고 ㅋㅋ 암튼 내려가니 7시쯤되었던가요. 넘넘 친절하고 예전 나이트가 생각이나는게 기분...

그래서 차안에서 제가 죠엔에게 얘기했어요, 아리조나 모하비 지날때쯤인것 같아요… 제 하트가 너무 아파서 가슴이 저며 왔어요… 제 심장이 울면서 죠엔에게 말하기를 “하나님 아버지가 너무 불쌍해 너무너무 불쌍해..” 그러면서 흰옷입은자가 기억이...

뭐야?” 60년간 친하게 지내와서 그런지 이제는 드래곤으로써의 위엄도 차리기 귀찮은 레리아가 반말로 웃으며 차를 마시고 있는 하비스에게 물었다. “노망난 늙은이의 변덕이지요.” “진짜 속셈이 있잖아“ “제가 청소년기 때 마계의 문이 열리는 바람...

했다. 우리는 점차 거대한 사구의 꼭대기에서 쉬며 석양을 구경했다. 우리 안내원들은 불을 지피고 쓴맛이 나는 붉은 하비스쿠스 차를 준비해 서빙했다. 가이드 중의 리더는 사구를 따라 스노보드를 타고 내려가고 싶은 투숙객이 있을 까봐 지참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