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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뿌리 내리라고 바로 집 마련해줬습니다 언제봐도 멋진 귀한 코노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들이 뿌리 내리기하면서 꽃 자랑하겠다고 열일합니다 보기 안쓰러워요 ㅎㅎ

어제 강원방 원주 감자님께서 퍼 붓는 빗속을 운전 하셔서 원담이 놀이터에 오셨어요 오시면서 귀한 아이들 잔뜩 가져 오셔서 키워 보라구 하셔서 오늘 아침에 사진처럼 심었어유 잘 키워 보겠습니다 구아바와 특이한 바나나 라고 하셨는데 이름이 생각이...

어부인 께서 목소리 안들린다고 잔뜩 짜증 내시기 에 루피님이 보내주신 것을 보여줬더니 이렇게 구매했다고 보여주십니다 가지마라며 말릴때 는 언제고 장비까지 사주고 등 떠미니 썩 기부니 좋지는 않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