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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밤] by 하상욱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고 가볍고 뽀송하게 장마를 건너고 싶습니다 소싯적엔 긴~ 장편소설을 택했는데 지금은 맘속 콜레스테롤이 켜켜이 쌓여선지 간단 명료 픽! 하고 웃음나는 읽을거리가 좋더군요 "시 읽는 밤" 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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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좋은 시 공감되는 하상욱 시 모음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감이 되는 하상욱 시 바쁜 시간 속에서도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마음에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짧은 시를 담아 보았습니다. 하상욱 시인을 부르는 호칭은 시 잉여 송라이터, 센스머신 등 범상치 않아요. 01 예전엔 좋은일 생기길 바랬다. 요즘엔 아무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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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순간 ‘심쿵’하게 되는 하상욱 작가의 시 구절 2019.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insight_book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zZ1pC0HVZM/?igshid=1hs3rlb3qj88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