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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사 외부선사실습 하선 귀가 마중길♡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실기사가 집에 와요♡ 대추나무님은 한 주간의 베트남 출장을 마치고 마침 오늘 오전에 돌아와 제가 조퇴하기만을 기다리며 대기타다가 둘이 함께 실기사 데리러 부산신항으로 출발했습니다^^ 광양은 한여름 강렬한 태양이 쨍쨍 너무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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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이도 함께한 동시 시간 ㅡ산바람 강바람 에어컨바람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선이랑 함께 한 동시시간입니다. 하준이는 꿈동산 3층에 놀러갔구요. 서온이는 엄마가 아프셔서 오지 못했지요. 반장이 된 승빈이가 지난 문학 시간에 발표하지 못한 '지혜로운 판결'이란 탈무드 이야기에서 랍비가 한 말을 발표하고 수업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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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바다 ) 삼기엿 ~ 첫번째 하선이라는걸 합니다 ㅎㅎ 콩닥콩닥~~♡♡♡ 202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꺄~~~~~~~~~~~♡♡♡♡♡ 3월에 승선한 울 3기사 하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66기의 뜨끈한 의리로 뭉쳐뭉쳐 기쁜소식을 전합니당~~~♡♡♡ 배에서의 생활은 자세히는 모릅니당 적응 잘 해주고 지내주니 너무나 고마울 뿐이지요 미얀마 무슨 설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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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이벵) 기경...추위도 이기는 하선 파워~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기사는 작년 엄청 추웠던 12월 말경 중국 칭다오서 하선했습니다 (일찍 내리고 싶어 싱가폴서 같이 하선 하자는 기관장님의 간절?한 부탁도 뿌리쳤다는...) 엄동설한 반팔에 바람막이 점퍼 걸치고 집에 들어서자 마자 외치는 한마디~ "엄니 밥~쬬~~" 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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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편7-3. 子貢曰(자공왈) 必不得已而去(필불득이이거)인댄 於斯二者(어사이자)에 何先(하선)이리잇고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3. 子貢曰(자공왈) 必不得已而去(필불득이이거)인댄 於斯二者(어사이자)에 何先(하선)이리잇고 曰(왈) 去食(거식)이니 自古(자고)로 皆有死(개유사)어니와 民無信不立(민무신불립)이니라 子貢이 묻기를 “반드시 부득이해서 버린다면 이 두 가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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