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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겸손과 희생 겸손이란 높은 사람이 낮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낮아지셨으며 “내가 그리한 것을 보고 너희도 그렇게 하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종교에서도 겸손을 말합니다. 불교는 누구나 노력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만나려면 인정해야 합니다 하성용 유스티노 신부 | 사회사목국 부국장 ‘내 마음 같지 않은 게 사람 마음이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날처럼, 유일한 날처럼 최선을 다해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인천교구 류범선 루치오 신부 2023년 1월 22일 ********** 하성용 유스티노 신부 설 민수기 6,22-27 야고보 4,13-15 루카 12,35-40 만나려면 인정해야 합니다. ‘내 마음 같지 않은 게...

다른 사람의 마음이,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같지 않음을 인정하는 데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울대교구 하성용 유스티노 신부 ************ 설 민수기 6,22-27 야고보 4,13-15 루카 12,35-40 주인과 도둑 설날인 오늘 우리는 한 해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