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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아줌마와의 듀엣？¿♡‥] / 다섯번째이야기 / 200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엔 밥줘. 뭐 먹을래? " " 네.. 도둑1...이 아닌-_-;; 성함이;; " " 도둑1이라니.ㅠ 그럼 지훈이는 도둑2? ㅋㅋㅋ 다 일러줘야지~ 와따시와 강태혁데쓰! " " -_-;; 네.. 저는 강태혁씨 먹는 걸로 해주세요;; " " 에엑-_-; " " ㅇ_ㅇ? " " 아줌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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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밥의 추억 201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하숙집에서는 거의 안남미밥이 나왔다. 원조 받은 쌀이다. 한창때인지라 먹는 양이 부실한 나도 밥상을 물리기가 무섭게 허기증이 생겼다. 안남미밥은 위에서 소화할 겨를도 없이 방귀 서너 번이면 날아가고 말았다. 쌀이 귀했던 시설이다. 나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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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존] *^0^* 소문이 잴잘난 편안한 " 아담하우스 하숙집" ^-^ [어학연수,조기유학,골프투어,장단기 여행등 ALL 짱] 200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도 밥도 안됩니다! ;+_+;) ***제 말씀만으로도 간접 체험 충분 합니다 .혹시나해서 직접 체험 하시면 역시나로 돈잃코, 사람 잃코, 되는거 하나없고 얻는건 가슴속 깊이 끙~끙 잊으려 애를써도 지워지지 않는 아니좋은 추억 과 속-앓이뿐 ! (신중에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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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길어진 것 같은 엠티 후기(수정2) 200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ㅜㅅㅜ 밥먹고 1시에 맞춰서 1번출구로 가니 눈사람님이 나와계셨어요. 요즘 급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캄호러에 대해 몇가지 질문을 여쭙고 있었는데, 명화님과 미뉴님이 오셨어요. 곧 이어서 피크님이 오시고 눈사람님 차로 청평으로 출발했습니다. 미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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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eoul..!! /휴계소에서 술 구하기 2019.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자 달인이 모두 적막하였거니 惟有飮者留其名 유유음자유기명 다만, 마시는 자 이름을 남기리라. 陳王昔日宴平樂 진왕석일연평락 진왕은 평락전에 연회를 베풀고, 斗酒十千恣歡謔 두주십천자환학 한 말 술 만금에 사 호탕하게 즐겼노라 主人何爲言少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