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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곳인데, 오늘은 배롱나무에 밀려 존재조차 알아주지 않는 정자옆 고매를 찾아 본다. 그리고 장화리에 있는 홍주송씨 종택인 하심당의 매혹스런 "하심매"를 찾아 정자와 고택과 어우러진 고매의 향과 멋을 느껴보고자 한다. 명옥헌 분홍매 그윽한...

칼럼_동안보다 평안 2024.03.01 조회수 150회 하심당 강 나 영 “할머니라도 젊고 예쁜 할머니가 좋죠? 훨씬 더 대접 받겠죠?” 온라인 게시판의 질문이다. 한국의 동안열풍은 이제 아줌마들을 넘어 할머니들에게까지 불어온지 오래다. 70대 내 어머니...

가을비가 오늘내내 오락가락 이넘 맘을 달래줬다요~ㅋㅋ 님들도 비가내리는 낭만가을 많이들느꼈죠~~ 이넘은 추억에 책갈피에 꼬~오~꼭~넣어둘 멋찐가을휴일 즐겼다용~ㅋㅋㅋ 남은시간도 즐겁게 같이가자요~힘!!! 이넘두 몇곡 부탁드려요~ㅋㅋ 유리상자...

고요한 수면에 가마우지 떼들 뿐 2024 , 2 , 29 , 목 횡성호수에서 청산 글쓰다 어답산 가는 길 횡성호 수면에 비춘 마음 하심당 마음 설산 맑은 물 호수에 가득하다 서울에서 여행온 큰 아들 늙은 어머니께 효도를 다하네 늙은 어머니 앞을 잘 못보지만...

하심당(下心堂)! 마음을 내려 놓는 집! 숨이 턱 막히지 않습니까? 아니 가슴이 뻥 뚫린다구요? 예! 맞습니다. 막히거나 뚫리거나 둘 중의 하나는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하심당은 그런 곳입니다~~^^ 하심당 당주의 주법강독은 명쾌합니다. "술주(酒)자를...

차맛어때 탄생 11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남도의아침은 봄채비를 위하여 광주인근 창평면에 있는 하심당이라는 찻집 겸 오리탕 집을 찾았다. 하심당이라는 고옥은 송씨 가문의 종택으로 연리지와 400년 된 홍매화 나무가 있는 이 지역에선 제법 이름이 난...

여는 디제이는 땅고계의 인싸~ 잘생긴 그 남자 곤즈님입니당 ( ◍•㉦•◍ ) 이 날, 발바닥에 불이 나는 마법을 부리시겠다고 하심당~ (∩^o^)⊃━☆゜.* 그리고 이번 달은 매력포텐 터지는 완소 가비님의 생일빵 이벤트가 있어욧~ 많이들 오셔서 추카해...

담양 홍주송씨(洪州宋氏) 이요당파 송광길종가 / 하심당 한류콘텐츠 보물창고 광주·전남 종가 재발견 종가 사랑채 하심당. 세상에 맑은 향기 퍼뜨리는 매화 닮은 선비 가문 양녕·효령 두 대군과 겹사돈 조선 성리학 학맥 잇는 가학 전승 조선 여류문인...

담양 가는 길~ 넓은 평야~~ 이틀째 운전으로 수고해주시는 웅쌤~~ 즐겁게 운전하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웅쌤^^ 하심당 가는길~~~ 하심당 들어가기전 넓은 들판♡ 하심당 입구입니당~~~~ 하심당 도착해서 짐을 내리고 있는 모습! 하심당이 기대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