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정확도순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하싸와 내싸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싸는 내싸랑이다 하싸는 하나님 사랑이다 내싸는 나의 퍼스트이고 하싸는 나의 세컨드이다 ㅋㅋ 두 아이들을 내싸로 저장해놧다가 어느날 문득 '이 아이들은 내가 잠시 빌린 하나님 자녀인데' 라는 생각이 들엇다 그리고 내싸에서 하싸로 바꾸어야겟다...
-
천일기도 회향하고, 인도순례 갑니다.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자의 고향이기도 하다. 5세기경 굽타 왕조때 완전한 대학 규모의 건물이 들어서게 되고 7세기경에 다시 왕조가 바뀌면서 하싸가 증축하고 9세기에는 팔라틴에 의해 증축되었다. 7세기경 현장법사가 이곳에 왔을 때는 학생이 만여 명에 선생이 일천오백...
-
삼하22장30-35절 내가 부를 멋진 이름 예슈아..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하고 그뿐만 아니라 보호받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이런 멋진 예수님을 소유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 안에 피하는(하싸) 자가 복이 있다. 피한다는 것은 주님을 의지한다는 것이며 주님에게 보호받는 것을 말한다. 주님께 피하는 것은 자신을 의탁...
-
몽골 흠스굴여행3일차3부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덩이를 붙히고 앉을 수 가 없을정도로 차가 흔들렸다. 차에서 우린 깔깔거리며 그 험한 길을 즐기며 이곳에 도착했다 하싸산 입구 해변 몽돌 길을 걸으며 수많은 야생화도 보고 신발을 벗고 차가운 호숫물에 발도 담가보고 하며 이 길을 쭈욱 걸어갔다...
-
하싸에게 탈탈탈 201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싸 사이즈와 기럭지, 피지컬에 농락당하네요. 3쿼터 3분 남기고 30-20찍고 있습니다. 오카포는 무릎 통증 있어서 게임 시작 막판에 관리차원에 아웃시켰고, 노엘/홈즈 로테이션인데 하싸에게 속수무책으로 털리네요. 코빙턴까지 없으니 지금 에너지 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