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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까망이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 눈이 오면은 까망이와 냥이들이 어린아이들 처럼 눈속에서 놉니다 까망이는 눈맞으면서 신나게 눈 속을 헤메고 다닙니다 하얀 눈위에는 냥이와 까망이 발자국이 먼저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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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나의 까망이(양) 옷 입히기"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오는 학생들의 손엔 벌써 양 한마리가 만들어 지고 있네요. 내가 만든 양에게 이름을 지어 불러봅니다. 귀요미, 하양이, 얼룩양, 왕눈이양,몽실이 토토리, 얼룩양, 나리양,하얀털양 ...... 만들어진 나만의 양을 들고 좋아하는 남숙씨, 정수씨, 은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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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까망이 개인정보를 수정하고 글 올립니다 ^^* 200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일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오늘 가입한 회원으로 생각하세요 그럼 감사할게요 오늘 아침엔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화장하는 시간이 무려~ 30이지 뭐예요 ㅋㅋㅋ 애기아빠가 글쎄.. 제게 뭐라고 하냐면요.. " 아니~ 이여자 다른 남자한테 시집가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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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까망이와 하얀코코넛 바 2009.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이 글은 지난 6월 말에 제 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팅입니다. 카데고리는 바(bar) 또는 스퀘어(spure)랍니다. 촌스럽게도 느무 큰 사진 크기로다가...^^ 똑딱이로 찍어서 사진도 어색하공..^^ 죄송합니데이~~~~*^^** Black - Bottom Coconut Bars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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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하얀이........ 까망이처럼 인나....... 2002.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오르는 아이들 이름들을 보면서요... 갑자기 '아, 건이가 까망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색색깔로 이쁜이들, 어서 까망이처럼 인나라... 알았지...? 제가 말하고도, 유치하면서도 가슴이 찡하네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