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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번씩 꾸면 맞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둘째 임신 10주 되가는데 며칠전에 또 개꿈을 꿨어요.... 근데 이번엔 큰개가 나왔어요..... 크고 색깔은 완전하얀색은 아닌데 베이지색 이었던거 같아요.... 내가 데리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무섭다고 다들...

말했다. “개꿈은 일찍 깨라고 이야기하고 싶군.” “젠장! 어떻게 같은 말이라도 그렇게 정나미가 뚝뚝 떨어지게 말을 하냐. 너 정말 재수 없다는 것 알아?” “천성이다.” 간단하게 무시하는 신황. 그의 말에 교수광이 입을 딱 벌렸다. 너무나 태연하게...

잎은 하얀색이 검게 퇴색한 채 혀를 내밀듯이 늘어뜨린 채 나무에 붙어 있었고, 이에 반하여 벚꽃 잎은 일주일간의 만개에 만족한 듯이 계속하여 땅으로 몸을 던지고 있었다. 벚꽃은 그렇게 죽음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시현하고 있었다...

하겠다는 개꿈이 아닌가?] 그의 중얼그림을 듣던 전위양이 말했다. [뭐라고 하던간에 본 신전은 너무나 오랫동안 폐쇄된 생활을 해왔소.능력을 보유했으면서도 야심이 없었소. 더이상 숨어 지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소문주님의 뜻이며 우리들의 뜻이기도...

있었던 큰액자의 예수님 사진 이라는 것 입니다..근데 액자에 있는 사진은 눈을 뜨고 약간 위를 보시며 계신 모습이죠...빛에 빛춰저서 코나 광대뼈 눈 윗부분 하얗게 그려진 부분들 보셔요.. 그리고 수염까지 똑 같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내가 이런걸...

사진에는 하얀색 페인트로 사고에흔적이 그려져있었습니다 너무나 당황하며 말까지더듬고 아빠에게 여쭈어보았더니 .. 사고가난 그장소랍니다... 바로방에 들어가서 생각했습니다 온갖 잡생각이 다들었습니다...

개망나니, 개꿈, 개수작, 개팔자가 상팔자, 개소리’ 등 비천하고 더러운 모습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누렁이개는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여 농촌에서 많이 길렀다. 그리고 복날에는 개를 잡아먹는데 이는 개가 보양식으로 쓰였음을 말해준다...

키가 큰 아내의 두다리가 바닥에 질질 끌린다. 아내를 거실의 바닥에 내려놓고 나는 베란다 문을 활짝 열었다. 차가운 빗방울이 내 얼굴을 때리고 있었다. -정신병자!!- 아까부터 머리속에서 뱅뱅 돌고 있는 말 한마디가 끈질기게 나를 괴롭힌다. 그러나...

난 하얀색에 가까운 옅은 회색의 반팔 원피스 하나만 입고있었고 내 팔에 돋는 소름을 내려다봤어 추위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소름은 돋더라고 신기했어 ㅋㅋ 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1 00:36:18 ID:961gNbVhs2c 그아이는어떻게됬어? 67 이름 :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