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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앵두나무 공개] 한나무에서 하얀 앵두와 빨간 앵두 2종류가 열립니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앵두(화이트 앵두) 약간 덜 익은 색깔입니다 완전 익으면 진주빛 색깔 ! 몇개씩 따서 드셔 보세유~~^^ 하얀 앵두도 가지가 찢어지게 열렸습니다. 연못가에 심어둔 빨간 앵두 나이가 15세 입니다. 부탁하신분이 있어서 올 봄에 접목과 삽목을 해둔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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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만 아는 “가지”의 놀라운 사실.jpg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미친과학자가 품종개량을 해버리는 바람에 보라색의 우리가 아는 그 가지가 탄생하게 됐다 2. 고추는 사실 가지과다 하얀가지중에 길쭉하게 나는놈들이 있는데 이놈들이 색만 바꾸면 고추랑 비슷하게 생겼다는걸 알 수 있다 3. 토마토도 가지과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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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더이상 등산가지 않는 이유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징대면서 왜 이 길로 왔냐고 화를 내면서도 부모님과 떨어질까 무서워 열심히 내려갔어요. 더 두꺼운 나무의 가지에 하얀 리본들이 달려있었어요. 그렇게 30분정도 내려갔을까요? 하얀 리본뿐만이 아니라 하얀 끈에 빨간 리본이 달린 나무도 보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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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선물 하얀 꽃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팥배나무 하얀 꽃 사랑의 열매 가슴에 달아드립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 손에 쥔 솜사탕 마냥 넉넉한 노린재 나무 하얀 꽃으로 세상을 하얗게 색칠하여 오월을 밝혀드립니다. 하얀 꽃 선물한 오월에 광장에 하얀 꽃으로 사랑이 가지마다 활짝 피어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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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과 하얀 꽃 하늘에서 피네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사과 하얀 꽃 하늘에서 피네 아파트 사이 어린이놀이터에 키 큰 꽃사과나무가 있는데 지나다보니 어느새 하얀 꽃이 활짝 피었네. 높은 창공에 떠있는 듯 하얀 꽃이 가지에 기득 달렸네. 2024년 4월 13일 동신어린이놀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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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나비 세 자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 나비 세 자매 싱그런 가지 위로 사뿐히 내려 앉아 흰 저고리 댕기를 풀어 춤사위를 만들며 덩실덩실 춤을 추는 하얀 나비 세 자매 빙글빙글 돌아가는 연두색의 무대 위로 상냥하고 향기로운 꽃가루님 모셔놓고 두둥실 사뿐사뿐 부채춤을 추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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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하얀구름반 담임 심은영입니다☁️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게 옆에서 많이 알려주는 척척박사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파란 하늘 위 여러가지 모양을 띄고있는 하얀구름처럼 보고 있으면 즐거워지는 그런 교사가 되겠습니다. 구름이들에게 중요한 시기인 7살 생활을 저와 함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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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목련이 활짝 피다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 목련이 활짝 피다 이른 봄이면 키가 큰 나무가지에 크고 하얀 꽃들을 피워 들꽃이나 키 작은 화초보다 아름다운 목련 순백의 꽃잎이 벙긋 벌리고 하늘을 향해 웃구나. 2024년 3월 17일 중리상곡로 길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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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감사하며, 2월의 일기, 선자령을 올라/하얀 선물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와 김 여사가 허리를 구부려 앞서 가고, 나는 그 뒤를 따랐다. 문득 장난기가 일었다. 스틱을 들어 눈을 인 소나무 가지를 툭 쳤다. 하얀 눈이 아내와 김 여사의 머리 위로 쏟아지고 있었다. 그 풍경을 보면서 외쳤다. 곧 이랬다. “하얀 선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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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목련꽃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산 김동출 조각공원 대문 앞 하얀 목련꽃 가지 끝에 피어나는 하얀 미소 시리도록 눈부시다 미인은 박명이라든가? 불과 한 열흘 꽃무덤 뒤덮은 봄햇살 서러워 서러워서 넋을 놓고 울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