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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조 - 행님아 “구름같이 물처럼 바람같이”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시 130 / 난 진정 몰랐었네 132 / 빨간 모자 소주병 134 / 귀요미 병아리 136 / 공 138 / 행님아 140 / 만남과 이별 142 / 맹물 144 / 진희 146 / 꿩 대신 닭 150 / 봄을 기다리는 마음 152 / 가을이 남기고 간 자리 154 / 가을엔 손편지를 써요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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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짓말‥♧ 새빨간거짓말‥♣ 200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1-130 -------------------------------------------------- "흐엉엉엉, ㅠ^ㅠ 어떻해애.. 흐으윽.. 다시.. 원점이잖아.. 흐으윽."- 윤진 난. 그렇게 또 슬피 울어 댄다. 이 일을 겪고 있는 한성이는 어떨까.. 딸칵. "윤진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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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정모 참석자 명단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 하얀거짓말 세상사는이야기방장 13 한상준회계사 세무상담실 방장 14 하늘이래 영상자작시방 방장 13 음악방송국 번호 닉네임 소속 및 직책 정모 행사 보직 1 SJ.또리 고문 노래경연 심사위원장 2 SJ.남경 부국장 행사2부 연출 3 SJ.은하 부국장 4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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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몇 편의 영화를 보시나요? 2018.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렌즈 : 하얀 거짓말 112 07/26 부산행 15 10/07 제보자 / 슬로우 비디오 113 08/02 제이슨 본 16 10/14 5일의 마중 / 드라큘라:전설의 시작 114 08/09 덕혜옹주 17 10/16 노벰버 맨 115 08/16 터널 18 10/23 나를 찾아줘 / 황금시대 116 08/23 스타트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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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본인 교직 경험 쓰신 분 보니 전혀 다른 제 이야기도 좀 써 볼까 싶네요.(너무 길어요.) 201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새 하얀 거짓말도 먼 과거네요. 그런데 정말 아무리 애들을 가르치고 있어도 마음 한 구석이 허전했어요. 가을 즈음부터는 정말 늘 허전함이 느껴졌어요. 어쩌면 외로운 것이었을 지도 모르고, 어쩌면 다른 무엇일 지도 모르겠지만 공부가 하고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