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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자 시조집 <하얀 거짓말> 발간*** [시와소금시인선 120]

묻거들랑 120 / 가르침 121 / 악연 122 / 어미 마음 123 / 지글지글 124 / 언제였던가 126 / 어때 소주 한잔 128 / 우렁이 각시 130 / 난 진정 몰랐었네 132 / 빨간 모자 소주병 134 / 귀요미 병아리 136 / 공 138 / 행님아 140 / 만남과 이별 142 / 맹물...

12 하얀거짓말 세상사는이야기방장 13 한상준회계사 세무상담실 방장 14 하늘이래 영상자작시방 방장 13 음악방송국 번호 닉네임 소속 및 직책 정모 행사 보직 1 SJ.또리 고문 노래경연 심사위원장 2 SJ.남경 부국장 행사2부 연출 3 SJ.은하 부국장 4 SJ...

난 120번 가본곳도 새로운 상대가 나타나면 처음이 되던걸?ㅋ "이런 기분 처음이야" - 전에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얘기 했었더랬다. '오빠, 이런기분 처음이야'라고. "첫키스, 첫경험, 첫설레임" - 물론 처음이신분들이야 계시겠지만 선수끼리 저러면 반칙...

프렌즈 : 하얀 거짓말 112 07/26 부산행 15 10/07 제보자 / 슬로우 비디오 113 08/02 제이슨 본 16 10/14 5일의 마중 / 드라큘라:전설의 시작 114 08/09 덕혜옹주 17 10/16 노벰버 맨 115 08/16 터널 18 10/23 나를 찾아줘 / 황금시대 116 08/23 스타트렉...

어느새 하얀 거짓말도 먼 과거네요. 그런데 정말 아무리 애들을 가르치고 있어도 마음 한 구석이 허전했어요. 가을 즈음부터는 정말 늘 허전함이 느껴졌어요. 어쩌면 외로운 것이었을 지도 모르고, 어쩌면 다른 무엇일 지도 모르겠지만 공부가 하고 싶어서...

몰고 나가봐야 할텐데 이놈의 마눌 눈치가 보여서 하얀 거짓말 좀 했습니다. 기름 좀 넣고 오겠다고 하고선 상암동 => 서오릉...비슷합니다. 제로백 5초대는 족히 나올 것 같습니다. 120까지 속력은 못 내 봤지만 그 이후로도 가속이 쭈욱 붙을것 같습니다...

고 하얀 거짓말(?)을 하여 지인들이 모두 문국현 TV 토론을 보도록 하였다고 한다. 아이디어는 얼마든지 있다. 2-3. 후보단일화, 정동영과의 관계설정을 명확히 해야한다. 범여권 후보단일화라는 표현 보다는 "비전과 가치의 단일화"라는 표현을 써야한다...

罪) 137 계약 144 동전 137 맥주 146 학자 138 죽음 147 담 139 <진실>이라는 말 148 증오심 139 거룩한 것 148 교사 142 하얀 거짓말 149 자백 143 애정 150 중상(重傷) 118 두 개의 세계 150 친구 119 간음(姦淫) 152 악(惡) 120 손 153 우정 121 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