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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를 하며 도전해온 우리 하얀구름 친구들~ 진짜 시험처럼 긴장감을 가지고 시험장에 입실하여 도전하였답니다👍👍 공부하며 노력하는 우리 친구들~ 콕 정답만 찍으라고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도전하는 하얀구름 친구들 모두모두 화이팅!!

김영 작사 / 작곡 공표일자 : 1976-07-10 ISWC : T-926.752.813-2 앨범명/프로그램명 : 조용필-님이여 어데로 가는가 저 하얀 구름아 내 마음 싣고서 떠나려므나 어데로 가는가 저 푸른 강물아 나도 따라서 떠나가련다 기약도 없는 이별에 마음만 아파도...

우리 하얀구름 친구들과 개학을 맞이하며 새로운 주제로 탐구를 시작합니다. 규칙과 법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가고 법을 지켜야하는 이유와 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등 다양하게 탐구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지원하겠습니다.

먹기도 하고 푸른 하늘과 더 푸른 강물을 보며 옛이야기, 요즘 얘기로 어느듯 만보를 훌쩍 넘긴다. 파란 하늘에 두둥실 하얀 구름이 너~ 무 좋아 하늘빛이 내려와 강물도 하늘 빛 해맞이 다리를 건너 봄이면 벚꽃이 만발했을 숲길을 걸어서 마지막 종착지...

칭찬스티커를 다 모은 칭찬대장 박! 시! 영! 멋있는 모습을 보여준 시영이 축하해 ❤️😍❤️

하얀 구름님과 모닝김의 멋진 향연 나비의 춤에 향연을 더 보시려면 클릭

34km인 산막이옛길 주차장에 도착하니 9시 40분. 텅텅빈 주차장에 나홀로 주차하고 아무도 없는 산막이 옛길을 따라 연하협 구름 다리 까지 보고 산막이 마을까지 내려와 유람선을 타고 주차장에 도착하니 오후 1시가 되었더군요.ㅎ 덥고 구경꾼도 없고...

꼬마 선비로 변신한 구름이들! 오늘은 과거시험을 치르는 날이에요 단정한 모습과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과거시험에 임하는 구름이들은 엄청 진지했어요 물을 적신 붓으로 한글, 한자, 그림을 표현해보았는데 검은색 먹물로 쓴 것처럼 변하는 종이가 신기...

선생님 동영상을 보고 따라해 봤어요~! 물이 담긴 투명 용기에 빛을 비추고 우유를 부어 봤습니다 하얀색도 보이고 노란색도 보이고 하늘색도 보이는 것 같아 너무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