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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몽글은 안달리지만 제꿈을 잊을까봐 적어요 ㅠㅠ 지금 정말 원하는 일이 있거든요 어제는 꿈에서 예전에 알던 남자 친구 이름이 “성원”인데 일을 지나다가 걔 같아서. 불러 보아도 반응이 없길래 그냥 가는데 절 다시 크게 부르더라구요 장면이...

꿈/해몽꿈(20,34) 숯((18)(04)/검정색 강하면35)과 석쇠(격자문양보이면패턴 또는 재질등등,,) 그리고 또 한가지인데 기억없음이구요 속으로 황당해하며 그런게 무슨 당번이냐고.... 정사각형 종이박스(16,42 가끔은 26도)가 보입니다.(4각이 강하면 4끗...

그래서 해몽이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고정수는 고정수 대로 보 시되, 해석이 필요한 듯 하면 여러가지 각도로 해석을 시도해야 합니다. "고정수=올꽝"의 경험을 가지신 분들은 바로 이렇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았다고...

이야기입니다.. 제 남편이 (그 당시에 사장)이, 같은 사업(동업관계에있는 여사장의 친언니됨)에서 일하고 언니에게 나 보고(사장 와이프), 하얀 돈봉투를 전해주라고 해서, 그 봉투를 받아 열어봤더니, 돈 300만원이 들어있더랍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