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휘리릭 뚝딱~ 새콤한 하얀 무생채!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칼로 채썰어 토판염 2꼬집 넣어 뒤적뒤적~ 박영일님 잔챙이 맛난 배추도 무생채 크기로 잘라 넣고 버무렸어요 다진마늘 조금~ 심어논 대파 잘라 송송 썰어 올려주고 버물버물~~ 단맛은 배즙과 차수국잎 우려서 함께 넣고 신맛은 2배식초로... 참깨가루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초간단~ 무생채 - 딸에게# /불고기집 하얀무생채 201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땐~ 그냥 생으로 마구 먹는 답니다.ㅎㅎ 껍질부분은 매운기가 있지만~ 무가 달고 시원하네요~ 오늘은 하얀부분만으로 무생채를 할거예요~ 하얀무생채니깐요~ 무는 길이로 채썰어요~ 굵게~ 전 채칼을 이용햇답니다. 천일염 1t를 넣고 까불러서 놔뒀어요...
-
🌞🏁저사💚.🌼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대 픎에서 얘기했잖아. 치킨이랑 같이 머거도 잘 어울린다는 얘기가 나와서 의외라는 보스의 반응이 생각나는데... 저 하얀 무생채(초무침)는 치킨이랑 딱이거든. 이해 완료? 보스야 간다. 주절주절 이리 많은 얘기를 할려고 한 건 아닌데... 또 삼천포...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