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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꿨는데 무당? 암튼 내가 한복입은 아줌마 한테 1인칭 시점으로 사주보는? 그런 꿈 꿨어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게 그늘져 보이셨고 지금 생각해보니 하얀 소복인지 한복인지 헷갈리지만 소복같은데.. 막 내가 힘들다 우울하다 이런 얘기...그러고 깼어. 밝은분위기도아니였고 잔잔..했다 불다꺼져있고 꿈에서 눈 딱 떠보니 그 할머니? 아줌마가 가만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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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충주댐 수산 낚시터에서 일어난 일 (옛날 하얀 소복 입은 여인 이야기) ㅎㅎㅎ 201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 햐안 소복입은 여자가 우측에 서서 웃고 있지 안는가 잘못 보았나 ...................... 다시 우측을 보는순간 숯속에서 웃고있는 하얀 소복의 여자 심징 멋으먄서 만세을 불려야 되는데 소리가 안나 가느다란 소리로 만세 만세 발걸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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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묵상글 (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 성전을 지킵시다. 등 )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겉모양을 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화려한 수공예 작품으로 꾸며진 왕궁을 보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국왕의 권위를 인정하며 존중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짧은 치마를 입은 사람은 무릎 밑으로 내리는 긴치마를 빌려 입어야 하고 슬리퍼를 신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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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밤마다 내 영혼을 잡아먹는 심령의 마구간(호러소설)! 「꿈의 정적 그 누추한 진실」 (허신 저 / 보민출판사 펴냄)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리의 꿈 몬태 왕국의 나발리 임금님 생사의 수단 능멸의 시간 혼령의 방문 헛것 망자를 불러내는 신의 딸들 헛것들의 반란 한밤의 길손 창가의 귀신 광란의 질주 제물 잡년 진눈깨비의 허상 패륜 탐욕의 말로 졸부의 조건 화냥기 죽음의 그늘 폐가 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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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전천 발원지를 찾아서(여항에 올라)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하얀 버섯이 지천으로 자란다 여항산 단풍 헬기장(국기봉) 아래의 돌무더기 아마도 여항산성터 같은데... 여항산성에 대한 기록은 없으나 함안땅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아라가야시대나 삼한시대의 것이 아닌가 추측해 본다 참고로 함안군의 말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