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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그늘져 보이셨고 지금 생각해보니 하얀 소복인지 한복인지 헷갈리지만 소복같은데.. 막 내가 힘들다 우울하다 이런 얘기...밝은분위기도아니였고 잔잔..했다 불다꺼져있고 꿈에서 눈 딱 떠보니 그 할머니? 아줌마가 가만히 눈 내리깔고 말도안하고...

손에 하얀 장갑을 낀 채 할머니를 들어올렸다. 할머니의 어깨를 잡은 작은아버지는 실수로 그런지는 몰라도 할머니의 어깨를 놓쳤고 그런 작은아버지의 실수에 크게 놀란 아버지는 작은아버지께 큰 호통을 치셨다. 아버지 : 아니 지금 뭐하는거야...

는 할아버지였음 씨익~ 웃어주길래 인사하고 도망감..

[귀신/마귀 꿈] 머리 길고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 얼굴이었고 내 어깨 위로 앉아 위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상담 먼저... 이 도우리교회 카페를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29세이고 평신도(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