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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회는 철없던 어릴적 순수한 마음~~
마음을 열면 어릴적 순수한 동심에서 보아온 하얀눈과 같이 때묻지 않은 풍경이 그려집니다. 우리...
태그: 철마회cafe.daum.net/chulmamind 랭킹: 1 단계 회원수: 15 개설일: 2011.11.28 -
일산 산 벗 산악회
숨어 한 살림 차려 미치게 살다가 프르름 다하고 반 삭정이 되면 하얀 눈되어그 산 위에 흩날리고...
cafe.daum.net/san-but 랭킹: 42 단계 회원수: 384 개설일: 2008.12.03 -
오솔길의 추억
기다리는 간절함이 더해집니다. 그러나 겨울은 하얀 눈이 있고 추위만큼 따뜻한 사람들의 정이 느껴...
태그: 추억cafe.daum.net/sjp285 랭킹: 26 단계 회원수: 18 개설일: 20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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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 밤 (하얀 눈 이 지우고 있어)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눈 오는 밤 (하얀 눈 이 지우고 있어) 장미숙 작사 신귀복 작곡 왔다간 길 함박눈이 지우고 있어 송송이 어리는 얼굴 소복하게 쌓이는 눈이 하얗게 하얗게 지우고 있어 어디서 갈림길 생각하고 걸어왔을까 따스하던 손깍지 어디쯤에서 풀고 왔을까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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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트니트니 ( 하얀 눈이 내려와 )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 트니트니 주제는 '하얀 눈이 내려와' 입니다. 동글동글 하얀 눈이 쏟아져 내렸어요.^^ 눈 던지기 놀이하며 데구르르 굴러가는 하얀 공 따라 열심히 뛰어봅니다. 멋진 눈사람도 만들고, 썰매 미끄럼틀도 슈~웅 타 보았어요^^ 우리 친구들 눈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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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온거 같네요~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나~ 추워서 맹꽁이는 땅속으로 잠자러 갔는지 한마리도 없고 마지막 가을을 즐기려는 사람들만 붐비고 있네요~ 드넓은 들에 하얀 갈대꽃이 자부둑하니 흡사 눈밭에 온 분위기가 나네요. 이 곳이 저수지가 아니고 유수지라니 강물이 흘러가는 하천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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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트니트니(하얀 눈이 내려와)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 트니트니 주제는 "하얀 눈이 내려와" 눈 대체해 하얀 볼풀공 탐색하기~ 공 던져보기와 눈사람 모형 안에 볼풀공 넣어 채우기~ 둘리 선생님께서 태워 주는 썰매 타기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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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구절초=24.10.03~10.13=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듯한 풍경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읍 구절초 꽃축제 장소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구절초 지방정원기간24.10.03. ~ 10.13.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듯한 풍경" 국향이 감미로운 국내 가을 여행지 조회 28,5422024. 9. 30. 구절초 지방정원의 새벽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현아 정읍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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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는, 자작시 2024.11.03
시작'은 언제였나요? 오늘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나도 한때는> 잊었다, 살아있다는 것의 의미를. 하얀 눈이 쌓이고, 검은 땅이 얼어붙던 날들. 나의 심장은 멈춘 듯했다, 더 이상 뛰지 않을 것처럼. 그러나 오늘, 살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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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윽.....쓰윽.... 2024.07.28
지난 초등학교 6학년때 가위가 걸렸습니다. 가위를 눌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가위라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눈을 떤는데 저의 어깨에 하얀 소복?을 입고 눈이 검정색인 한 여자가 있는것입니다. 필사적으로 막 발버둥을 쳐서 가위에서 벗어나고 다시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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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화대종주2 2024.03.07
설악산보다 해발이 높게 솟아있다. 좌우로는 눈을 뒤집어쓴 거대한 산군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쪽빛하늘 아래 하얀 눈이 덮힌 거대한 암반들이 파란 하늘과 맞닿아 빼어난 풍광을 연출하며 탄성을 자아내게한다. 연하봉을 내려서 장터목 가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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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대종주1 2024.03.07
더러있어 몇번은 갔던 길을 다시 되돌아오는 고달픈 일을 몇차례 반복한다. 노고단- 노고단 1.5km지점쯤 오르니 여명이 밝아오고 하얀눈을 살포시 뒤집어쓴 산죽군락지가 나타나며 경사는 더욱 가팔라지고 눈은 발목위로 차오른다. 노고단 1.0km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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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 - 이문세 (1991/09/17) 2023.06.27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