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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출현하여~ 성당 교회 기념관을 많이 설계하신~~ 기억에남는 건축물 예기하시는데 집근처 무학로 교회를 말씀하셔서 가봤어요 아주작은 교회인데~ 밖에서 예배보는곳은 동네 주민들 쉼터로도 사용되고 TV에서 설명듣고 가보니 웅장하진 않지만 참...

- 하양 무학로 교회 얼마 전 한국일보에 "대형교회 보란 듯... 승효상, 시골에 15평 '교회다운 교회' 짓다"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기사 속의 교회는 경북 경산시 하양읍 주택가에 있는 신도가 30여명뿐인 작은 교회입니다. 조원경 목사가 1986년에 개척...

지쳐있습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타국에서온 근로자 . 학생들과 함께 하고자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승효상 설계의 경산 하양무학로교회 야외공연장에서 작은 문화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씨봉 가수 윤형주가 음악 진행을 하고 나라얼...

경북 경산시 하양로 시골에 교회가 세워졌다.건축비는 총 예산이 7000만원밖에 없었다. 교회는 승효상장로님(건축가)께 부탁을 드리고 최소한의 건축경비를 들여 예배당을 건축했다. 예배당을 마음에 그리는 우리에게 너무 아름다운 비전을 줄것같아 실었다.

articleView.html?idxno=602638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 봄 답사 기행 성황리 운영 대구문화관광해설사회가 지난 1일 하양무학로교회, 경산상엿집, 환성사, 백흥암, 운부암, 은해사 성보박물관, 거조암으로 답사를 마쳤다. 1, 2차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구...

가는 길 격월간 <강단과 목회>의 표지글을 채우려고 나선 길이다. 며칠 전에 한국일보에 난 기사 덕분에 유명세를 탄 하양무학로교회 조원경 목사와 약속을 잡았다. 동대구역에서 무궁화호로 갈아탔는데, 열차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복잡한 수도권과 너무...

"교회내에서 건전한 사상 가지고 사회로 나아가 사랑을 실천해야" 경산의 하양무학로교회(목사 조원경)가 1986년 창립한 이후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이 끼인 주일 예배 때 그 기념일을 기리며 의미를 생각하고 만세삼창을 하는 전통을 33년 동안 이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