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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선다 날머리 모습 임도길 따라 약 5분이면 2차선 도로인 능성재에 내려선다 주차시켜 놓은 도요새님의 차량으로 산행출발점인 카톨릭 대학교로 가던도중 하양시내 중국집에서 탕수육과 짜장면으로 허기를 채우고 다음만날것을 약속 하면서 헤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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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중식] 영천에 있는 중국집중화에서 활패짬뽕을 만나다! 누가봐도 중국집이다. 딱 중국집이다. 더할것도 덜할것도 없이ㅋㅋ 짬뽕이 나왔다. 그녀석의 이름은 "활패짬뽕" 메뉴판에 적힌거보고 알았지만 아는척좀 하자면 활패란? 살아있는 조개류를 말...

11.하양 조산천에서) 하날새와 함께하는 3월 12일, 수요일에 함께 할 말씀은 시편 백일편, 1절, 2절 말씀입니다. 1절 :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2절 :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속의 하양집에 가서 저녁 먹고 소 주한잔 하고 206혼에 유하고 11.08 3km 문수체육관,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김치찌게를 해서 먹고 문수체육관에 가서 라켓볼 강습을 받는데 강사가 다른 강사로 가르치네 남자 분이라 파워가 있네 마치고 샤워장에서...

색 하양색 과질과 강정을 만들어서 소쿠리마다 그득그득했다. 할머니는 방에서 꿀로 반죽한 약과를 기름에 튀기고 여러 가지 꽃 모양의 송화다식을 다식판에 찍어내셨다. 한쪽에서는 증편을 빚어 솥에 안치고 있었다. 막걸리로 부풀린 하얀 쌀가루 반죽 위...

놀러 오셨습니다.^^ 쩡아님과 하양까망님이 그동안 열심히 발품을 팔았던 앞마당에 대한 보고. 당근 지도를 보면서 얘기해야겠죠...흐흐. 관할 법원에 가시면... 이 두 분을 찾아 보세요...^.^ 점심은 아지트 근처의 중국집. 제가 종종 사용(?)하는 중국집...

모르는 하양 서울에서 길 잃어버릴까봐~^^;; 풍류님은 제가 고등학생인줄 아셨대여. 보고 학생이냐고 물으시길래.. 대학생이라...그 친구는 고2라는데.. 저랑 바뀐 것 같아여...ㅜ.ㅜ 제가 고2구, 그 친구가 대학생....ㅡㅡ;; 여하튼 그리고나서 중국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