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하우스 오브 구찌 같은 영화는 평에 상관없이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설사 실패작이라 한들 그냥 그 실패가 뭔지 조차도 보면서 배우고 느끼는게 있는 영화들이 있거든요 물론 하우스 오브 구가 실패작 까진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돌이켜보면 리들리 스콧 혹은 알 파치노 영화 중에 망작이다 라는 생각이 든 적은 한번도...
-
[브랜드 인사이트] 이탈리안 디자인 하우스의 대명사, 구찌(Gucci)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된 일이고, 폭풍이 발생하면서 난리가 납니다. 게다가 없친 데 덮친 격으로 마우리치오 구찌가 불의의 사고로 피살되기까지 하면서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참고) 풍파를 겪지만, 경영인인 도미닉 솔레를 영입하고 총괄 디자이너로 그 유명한 톰...
-
11월 개봉예정인 리들리스콧 감독의 하우스오브구찌 2021.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시대 bllinding 2021년 11월에 개봉예정인 리들리스콧 감독의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포스터가 공개됨 찐 인간구찌들 얘기 제목그대로 구찌오구찌 집안의 마우리치오 구찌 청부살인얘기와 경영권다툼을 그린 영화임 구찌집안은 영화는 사실과 매우...
-
올해 첫 영화로 본 하우스 오브 구찌.(강중약 중에서 중스포 감안해서 읽어보시길) 2022.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오전에 영화관에서 하우스 오브 구찌를 봤습니다. 보고 난 느낌은 화려하지만 한편 마음이 헛헛 하더군요. 만약 1990년대에 이 영화를 봤으면 와~~~했을겁니다. 영화의 배경처럼 1970년대에서 1990년대의 화려함이 보여지니까요. 그러나 웬만한 것을...
-
하우스 오브 구찌 (2021) 를 보고 2022.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우스 오브 구찌 (2021) 를 보고 감독: 리들리 스콧 배우: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알 파치노 러닝타임: 2시간 38분 ●●●●◐○○ 제목 그대로인 영화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명품 브랜드중 하나, 구찌.. 구찌 집안에 대한 영화입니다. 실화...
-
구찌 가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하우스 오브 구찌' 개봉 예정 202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우스 오브 구찌 (THE HOUSE OF GUCCI) 11월 개봉(미국) 예정인 하우스 오브 구찌는 2001년 발간된 동명의 책 '하우스 오브 구찌'를 기반으로 하여 , 리들리 스콧이 감독을 맡아 영화를 제작하였습니다. 90년대 구찌 가문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 깃털보다 가벼운 배우들의 이야기 202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하우스오브 구찌 CGV 로 구찌사러 간다는 일기를 쓴 적이 있는데 오늘은 영화평 보다는 배우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깃털만큼 가벼운 이야기가 될 것이다 우리가 배우들을 본다는 것은 그야말로 작품 속의 이미지만으로만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중에서 202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콧 리들리는 역시 구찌가 좋다. (구찌는 당구칠 때 옆에서 떠들어 상대편 집중력을 떨어트리는 입담이다.) 스콧의 구찌를...궁금해지게 만드는 게 바로 이 영화다. https://youtu.be/pGi3Bgn7U5U 블론디의 하트 오브 글래스 https://youtu.be/WGU_4-5RaxU
-
[영화라는 이름의 꿈] 탐욕에 관한 한 여인의 자주와 같은 욕망-하우스오브구찌- 2022.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이성을 마비시키는 그런 어두운면 때문이 아닐지... 그냥 긴 시간동안 그 욕망에 대해 생각해본 하우스 오브 구찌... 추천합니다 : 구찌와 연기천재들의 대결...화려한 영상미의 총집합 비추천합니다 : 좀 길고, 자막이 거슬리고, 그냥 어디서 본것...
-
[하우스 오브 구찌]죽여서라도 갖고 싶은 그 이름. 하우스 오브 구찌 결말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출처 : Daum) [영화 줄거리] 처음부터 사랑에 빠졌던 그 이름 구찌. 내 것이 될수록 더욱 갖고 싶었던 이름.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었던 그 이름. 구찌를 갖기 위해 구찌를 죽이기로 했다. [영화 결말] 창업주 구찌오 구찌의 손자인 마우리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