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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불어닥쳐서 엇그제 시설하우스 한동의 외겹비닐이 찟기고 날라가버리는 피해가 발생했어요 바람이 잦아들어야 새로이...오늘 아침에는 간신히 버티고 있던 외겹속 이중비닐이 어제밤 폭설과 우박이내려 폭싹 주저앉는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주민 여러분! 삽 들고 회관 앞으로 모이쇼잉! 눈이 좆나게 내려부렀당께! 이튿날 아침 눈을 뜨니 간밤에 또 자가웃 폭설이 내려 비닐하우스가 몽땅 무너져 내렸다 놀란 이장이 허겁지겁 마이크를 잡았다 - 워메, 지랄나부렀소잉! 어제 온 눈은 좆도 아닝께...

발송, 거주 취약 시설 63개 농가 점검을 시행했다. 평택시에는 지난 2024년 11월 26일~27일 사이 37.1c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비닐하우스, 축사, 골프장 등 체육시설 피해가 접수됐으며, 추가 적설에 따른 사유 시설 붕괴 피해가 추가 접수될 것으로...

오전10시박우근

10,531,618원의 70%로 제한하였다. 이는 폭설의 양이 이례적이었고, 비닐하우스가 그 구조상 폭설에 취약할 수밖에 없으며, 피고 또한 이 사건 비닐하우스의 붕괴로 인해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보았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원고가 순창군...

지난밤에 비닐하우스 무너졌다. 천둥 번개가 동반한 폭설은 오랜만에 만났다. 지난밤에는 두 번이나 정전됐었다. 어제 서울 집으로 퇴근하려던 여동생도 가지 말라고 했다. 눈길에 후륜 차는 사고가 나기 쉽다. 새벽에 보니 비닐하우스가 다 주저앉았다...

눈 내리고 다행히 날씨가 추워 벌들의 외출이 없어 다행이다 오늘 봉장에 가 한바퀴 돌고 폭설에 대비하여 하우스에 기둥 하나 마져 세워주고 왔다 벌통 앞은 눈이 대부분 녹았고 눈 위에 낙봉이 조금 보였지만 날씨 덕을 톡톡히 봐 이번 눈에는 거의 피해...

폭설에 대비해 비닐하우스에 지지대를 세워주었다

엄청난 폭설에 살아 남은 미니 하우스속 작믈 #폭설 #미니하우스 #작물 꿈꾸는텃밭/농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