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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팔라]의 일기7-나메의 높은벽..편 200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메 액4에 가서 돈을 왕 창 벌자는 심산으로 갔다.. 와리브랑 여러사람들의 잔소리를 열라 듣고 필드에 나와 보니 고슴도치가 땀을 삐질삐질흘리면서 기어가더군..그래 서 난 차지로 후려쳤는데..허걱 한방에 않가더군..그래서 난 다시 차지루 후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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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사는방법!! 200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 액: 13000원(티셔츠 한장 가격이구여~~ 장수에 맞게 보내주세여~~두장이믄..26000원... 이겠져?^^;;) + 소포료 2000원일껄여...^^ 합계 15000원 이군여`~^^;; E-mail 주소 : XX@XX 만약!! 장수가~100장이 되지안으면...모든프로젝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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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이나] 그래 그렇게 평생도록 사랑해 200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ㅁ+ 처음이면 좋겠지만 이런 귀여운 커플을 쓰지 않을리가.. 하이간.. 코노이나도 마이너겠죠?? 헤헤;;; 지금 반지의 제왕 두개...ㅁ< 아라곤 너무 사랑스러워요 ~!! 아아;; 리리플입니다. 액 귀 [縊 鬼] 생글생글진♬ 꺄아아악!!! 멋져요!!! 저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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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그 후 이야기 1.기억하려는 자 (4) 2000.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액 셀핸드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지. 하지만 이번에는 경우가 다른때와는 다르네. 아직 네리아양을 만나지도 못했는데. 자네는 네리아양을 기억해냈다네, 이번에는 경우가 다르기는 다르지만.시간을 조금이라도 번 것이나 마찬가지라네.네드발군.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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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난 액이 있어서 그런 것이지....." "타고났다는 게 도대체 뭐요. 성품일 테지. 부처가 성불을 해도 성질은 남는다드 만. 그렇게 업이 질긴 것이 성질이라 허드라도, 자신을 길들이기 나름일 것이요. 사람이 한 번 생각을 하는 데도 다 법칙이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