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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하는 ‘하이네켄 글로벌 바텐더 파이널’ 우승자인 박재웅 맥주바텐더는 ‘스월링’이라는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스월링은 와인을 마시는 방법을 가리키는 말로 와인의 향을 발산시키기 위해 잔을 둥글게 돌려주는 행동을 말한다. 맥주에서는 맥주를...

그리고 오늘 MD가 다녀갔는데 새로 나오는 생기계가 20일정도 가능한 시계가 있다고하여서 ~~ 마음이 하이네켄쪽으로 쏠리네요...^^ 다음주에 생맥주 잔과 팜플렛을 갖고 다시 오겠다고 하였는데요... 사실상 3일에 빼는게 쉽지 않아서 일단 좀 안전한쪽...

맥주 기계 안의 좁은 관을 통과하면서 높은 압력으로 압축된다. 이때 물에 잘 녹지 않는 질소를 충전한 맥주는 보다 높은 압력을 받고 더 많은 탄산기체가 녹는다. 기체의 용해도는 압력과 비례한다는 ‘헨리의 법칙’ 때문이다. 맥주에 녹은 탄산기체가...

처음이었네요.... 하이네켄도.. 처음 먹어봤어요.. 생맥주 맛들이... 전부 이상합니다.. 물 섞은 느낌? 맛이 완죤 밋밋하네요... 그래서... 위에것들은 처음 먹어봐서 그런가?? 이런 생각에... 자주 마시던 호가든 생맥을 주문!!! 이런 젠장...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