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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엠카운트다운 사녹 후기 7시 35분에 집에서 출발해서 역까지 걷고 지하철타고 또 걸어서 10시쯤 cj e&m 센터 도착. 도착해서 카페에 글 올렸는데 솔방울 한 분이 자신도 도착했다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찾는데, 남자분이신줄 알았는데 여자분이셨어요...

띠~~ 조 파아란 하늘에 무엇을 그려넣어야 행복일까용? 불량이는 영아띠의 동그란 얼굴 그려 넣구싶다여! 그래야 띠엄띠엄 뵈죠도 안이자 삐지잉 히힛 올 여름 무던이도 더웠지라 쬠만 더 견디어 버텨내세용 ♡ 펄스 / 난 얘기하고 넌 웃어주고 하이디 / 진이

를 안부를수 없겠죠? 그 다음곡부터는 11월에 있을 발표회 위주로 선곡을 했네요. [아름다운 베르네산골] [아름다운 엠메탈] [숲속의 하이디 요델] [산의 방랑자] [아름의 산정] [꼬부랑 할머니][요델을 가르쳐 주세요]를 부르고 싱어롱을 마쳤습니다...

촌아자씨가 보증 합니다..!!! 여그 한번 물어보슈..!!! 누..한테..??? 엠에쓰님 수지님. 데니님. 지엄님 박해식님. 엠하이디님. 안효은님 윤동호님. 칼미아님. ..... ...... ...... (지 바로 앞뒤양옆 順엿슴..오해읍스시길) ....... 벤취마킹님(원래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