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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계단에서 아나운서 시험에 관한 속성과외를 해주는 장면임 명대사 : '숨 안 차지 이제?' 조정석의 미친 딕션과 눈빛연기로...반응이 있을 정도로 레전드가 됐던 장면 2. tvN <하이바이, 마마!> 14화 지친 시청자들에게 단비를 내려주었던 트라우마...

유선 ▶ 마마 유선 ▶ 더? 유선 ▶ 됐나여? 자연미인유선 ▶ 됐죠 이정도면... 유선따라쟁이♡ ▶ 네~^^ 유선만있으면.... ▶ 예 favority ▶ 궁서체의 압박...ㅋㅋㅋ 유선별☆ ▶ 충분해요ㅋㅋ 유선따라쟁이♡ ▶ 충분해요- 유선 ▶ ㅎㅎ 유선따라쟁이...

맞아 제롬이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공편에서 말했었던 하이바이, 마마! 라는 드라마 있잖아요 누나가 챙겨서 본다고 했던...들고 쨌든 하고 싶었던 말이 그 드라마를 보면서 생각난 명대사가 있거든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 명대사...

군 명대사 장면이 없어져서 다시 빌려 그리려고 학교 끝나자마자 만화방에 달려갔는데 이사온지 두달이 채 안되어 [올해 9월초순에 이사왔음] 단골자리 넉넉히 잡은, 하이튼 제가 뛰어들어오자마자 아찌가 해주신 말씀. "나루토 28권 나왔다" 클로인은요...

이야기 ‘하이바이 마마’는 정말 황당무계한 드라마였다. 왜 죽은 마누라가 살아나는 것일까? 누구 좋으라고? 생각만 해도 끔짝하다 죽은 마누라가 귀신이 되어 5년 동안 옆에 있으면서 마누라 새로 얻어서 응응응...하는 것까지 옆에서 다 보는 그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