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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들고 최근엔 키토 김밥이랑 토마토 갈아 주스 만들어서 1주일에 한끼는 이렇게 몸은 가뿐한데 기운은 없음 지금부터 하이볼 술사진 나갑니다. 19세 미만은 여기서 백스페이스 플리즈 술 종류는 모두 여행 다녀온 지인에게 선물 받은 걸로 만들어...

적어봄 풀어쓰자면 끝도 없어서 요약해서 적어보자면 사실 하이볼이란게 술 + 믹서 ( 타먹는거 ) 인데 술은 당연히 비쌀수록 좋지만 하이볼용은 특히나 가성비가 필요하다고 생각 일단 술전에 믹서부터 다루면 크게 탄산수 , 토닉워터 , 진저에일, 콜라...

어이... 그만해라...

아니 반컵밖에 안먹었는데... 정신이 아늑해지네...;

산토리 가쿠빈도 좋지만 같은 회사 토리스(トリス)도 가성비 좋습니다! 도수는 38%고 맛도 많이 비슷...한것같아요 가격은 거의 반값이구요, 700ml 대충 800~900엔 합니당

요즘 하이볼 먹는 재미에 들리다보니 양주도 마시게 되고 술도 사게되고 지인들에게 술 선물을 하게되더오 양주 저렴한거 사겠다고 남대문 수입상가도 가보고 조양마트도 가보고 했는데. 데일리샷 어플을 알게되서 이용해보니 좋더오? 집 근처에 주류...

짧은 날이라고 하지만, 꼰땅고의 밤은 변함없이 꼰밀과 함께 9시반부터 12시반까지 진행됩니다. 특별히 이번주는 하이볼 준비합니다. 술이 약하신 분들은 토닉의 양을 더 요청하시면 되구요~ 위스키는 골든블루 사피루스라서 하이볼 제조없이 그냥 드셔도...

데미소다 사과맛 산토리+토닉워터 이렇게만 먹어봤는데 산토리 거의 다먹어가는데 뭔가 다른거 먹어보고싶어서 제임슨 많이들 추천하길래 사서 먹어봤는데 진짜 부드럽게 넘어가네여 이게 하이볼맞나??? 싶을정도 뭔가 또 다른 맛난 하이볼용 술 없을까요

와인에서 일본 선토리 야마자키 증류소에서 취재한 완벽한 하이볼의 레시피 (구글번역) 그러나 어느 시점 부터 이 하이볼의 열기가 독한 술을 달달하게 만드는데 목적을 둔 것 처럼 통용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예전부터 칵테일을 만들어오던 바텐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