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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노력은 시간 낭비…하이브에 법적 책임 묻겠다" 뉴진스 내용증명 이어 거취 결정…전속계약 법정다툼 본격화할까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20일 사내이사에서 사임하고 어도어와 하이브를 떠난다고 밝혔다. 민 전...

12일 장중 6.15% 급락하기도 핵심 아이돌 이탈 우려 영향 커 하이브 산하 어도어 소속 걸그룹 ‘뉴진스’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복귀시켜달라며 하이브 경영진에 대한 비판적 발언을 내놓은 다음날 하이브 주가가 3% 가까이 하락했다. 최근 방탄...

“경영진이 숫자만 보다 말아먹어” “국회의원보다 엔터업계 몰라” “아미도 하이브편 아냐” 맹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가로수 김필성 변호사가 하이브의 미숙한 대응 방식을 지적했다. 김필성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올해 초 26만 원 넘겼지만 현재는 16만 원대…민희진 전 대표와의 갈등 어디까지 가나 [일요신문] 하이브의 주가가 추락하고 있다. 하이브는 올해 1월 한때 주가가 26만 1000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하이브는 지난 9월 13일 16만 4000원으로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