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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민희진 대표, 박지원 등 하이브 경영진 명예훼손 혐의 고소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동네 목욕탕 / 출소 후 우동탕이 유일한 낙입니다 》 오늘(24일) 민 대표 측에 따르면, 민 대표 등은 서울 용산경찰서에 하이브 대표이사 박지원, 감사위원회 위원장 임수현, 최고법률책임자 정진수, 최고재무책임자 이경준, 최고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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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불법취득·왜곡" 어도어, 하이브 박지원 등 임원 5명 고소[공식]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원 5명에 대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24일 어도어 측은 "민희진 대표 등은 금일(7월 24일) 용산경찰서에 하이브 대표이사 박지원, 감사위원회 위원장 임수현, 최고법률책임자 정진수, 최고재무책임자 이경준, 최고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박태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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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고소에 무고 대응 "정보자산 강압적으로 취득한 바 없다"[공식]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 5인을 고소한 가운데, 하이브 측이 무고로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24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 대표이사 박지원, 감사위원회 위원장 임수현, 최고법률책임자 정진수, 최고재무책임자 이경준, 최고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박태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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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너무 많아 어지러운 분들을 위한 하이브 어도어 vs 뉴진스 재판부 결과 요약.jpg 202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희진이 대표이사로 복귀하는 것이 전속계약 해지의 사유가 될 수 없다. 또한 민희진을 프로듀서로 한다는 내용이 전속계약에 기재돼 있지 않다. - 뉴진스 : 하이브의 2023년 5월 10일자 음원리포트에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는 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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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어도어 “‘민희진 뉴진스 뺏기’ 보도는 허위, 매체에 강경대응” 2024.07.23
함께 분명 엄중히 경고를 했음에도 바로 다음날 이런 불법적인 일을 저지른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하이브 법무는 지난 5월, 방시혁 의장과 박지원 대표이사와 나누었던 개인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하지 말라는 내용 증명을 민희진 대표에게 보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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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어도어, 뉴진스에 계약상 중요 의무 대부분 이행" 2025.03.21
재판부는 뉴진스가 주장한 계약해지 사유를 대부분 인정하지 않았다. 뉴진스는 '어도어의 대표이사 민희진 해임으로 인한 프로듀싱 공백' '하이브 CEO 박지원이 '김민지 등에게 긴 휴가를 줄 것'이라고 발언한 부분'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 어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