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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윤리 위반? 하이브는 뉴진스와 국민들에게 떳떳한가 2024.09.25
과연 BTS나 다른 아티스트의 성과에 대해 "실제보다 잘 못나간다"는 식의 수정 요청을 한 적이 있는지 의문이다. 하이브의 입장은 결국 이중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BTS 슈가 음주운전과 당시 하이브의 대응, 윤리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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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국감 아이돌 외모 평가 2024.10.25
타아이돌 외모 평가 내부 문서 내부자 색출 입장문 냈다가 결국에는 삭제 국감 도중 책임 묻겠다 입장 낸 하이브… 결국 삭제·사과 [2024국감] 김태호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COO)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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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가장 먼저 시급하게 해명해야할 문제라고 많이들 말하는거 2024.05.13
이용한 행위 등에 대해서는 소속사 차원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해 엄중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는 게 당시 하이브의 입장이었다. 2021년 강원 삼척시 맹방해변에 들어선 'BTS 관광지' 역시 하이브 측이 "방탄소년단의 IP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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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하이브에 나가려한 이유가 아일릿 때문이었다. 2024.04.22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 음악 산업과 문화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힙니다. 하이브는 여러 레이블이 독립적으로 자신의 음악을 만들고 이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해 멀티 레이블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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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BTS 진, 전역 축하해”…하이브 내홍 2달 만에 전한 근황 2024.06.14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총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민 대표는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 측과는 화해를 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하이브는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김자아 기자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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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하이브측 조사 마무리…민희진측 이번주 소환 조사" 2024.06.17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며 회사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를 기도하거나 실행에 착수해 배임을 저지른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민 대표는 하이브의 임시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지난달 30일 법원에서 인용돼 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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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하이브측 조사 마무리…민희진측 이번주 소환 조사" 2024.06.17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며 회사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를 기도하거나 실행에 착수해 배임을 저지른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민 대표는 하이브의 임시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지난달 30일 법원에서 인용돼 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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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이미 민희진에 졌다···방시혁, 뉴진스부터 챙겼어야” 2024.09.16
보다 말아먹어” “국회의원보다 엔터업계 몰라” “아미도 하이브편 아냐” 맹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법률대리인인...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뉴진스가 입장을 발표했다는 이야기를 봤다”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