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공식] "속옷검사 성추행 없었다"…하이브, 앤팀 팬사인회 논란 2차 해명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감독을 면밀히 하지 못한 점과, 팬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https://naver.me/5rMte6BP [공식...팬사인회 성추행 논란에 대한 2차 입장을 밝혔다. 하이브 측은 10일 "8일 진행된 앤팀 팬사인회에서 다수의 팬분들이 반입...
-
“벗기고 만지고 찌르고”…하이브 소속 앤팀 팬사인회 속옷 검사 논란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9/0005156009?type=editn&cds=news_edit “벗기고 만지고 찌르고”…하이브 소속 앤팀 팬사인회 속옷 검사 논란 하이브 위버스샵 “팬사인회 바디체크 보안상 이유…개선안 준비할 것” 사과 하이브 소속 신인 그룹 앤팀(&TEAM)의 대면 팬사인회에서...
-
"살다살다 팬 속옷 검사 첨 본다, 가슴 만져" 하이브 아이돌 팬사인회 논란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한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누리꾼들은 성추행에 가까운 속옷 검사를 당했다며 불쾌함을 호소하고 있다. 다른 누리꾼은 해당 글을 리트윗한 뒤 "가슴을 만지다가 '워치죠?'라면서 나를 작은 공간으로 데리고 가 옷을 올리라고 했다...
-
[이슈]"수치심, 인권 바닥…" 이것이 하이브가 팬을 대하는 태도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일 하이브 소속 신예 앤팀(&TEAM)의 대면 팬사인회에 다녀온 A 씨는 SNS에 '가슴을 만졌고 아무것도 못찾아놓고 사과 한마디 없었다. 살다 살다 속옷 안까지 검사하는 경우는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B 씨는 '가슴 좀 만진다면서 만지다가 '워치죠?'하면서...
-
여성 팬 ‘속옷 검사’한 하이브, 처벌될수도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 사인회를 주최한 하이브 산하 플랫폼 위버스샵의 입장은 "반입 금지된 전자장비를 몸에 숨기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여성 보안요원에 의한 보안 보디체크'"라는 것이다. 위버스샵은 "녹음 내용이 외부에 유출돼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곤란해지는 상황...
-
[종합] 엔팀 팬사인회 논란, '속옷검사 성추행' 사건의 전말은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사인회에서 옷을 들어올려 속옷 검사를 하는 등 성추행이 벌어졌다는 후기가 나오며 논란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부 팬 n.news.naver.com •••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현장 외주 운영사의 여성 보안요원이 현장에서 '잠시 터치하겠습니다...
-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10.10'(목)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하이브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 배출 감소 등을 목표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실제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박정 의원은 "랜덤 포토카드와 각종 특전, 팬사인회 당첨권 등 과소비를 조장하는 기획사의 마케팅이 플라스틱 생산량...
-
여성팬 함부로 해도 된다는 ‘아이돌 왕국’의 폐습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부를 확인하겠다며 팬들을 대상으로 성추행 수준의 몸수색을 진행한 것이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하이브 산하 팬커머스 플랫폼...사과문도 상태가 썩 깔끔하진 않았다. “(전략) 팬사인회는 아티스트와 팬 간 일대일 대화의 자리로, 녹음 내용이 외부에...
-
[파고들기]"인권 바닥"…'아이돌 팬 대접'의 현재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권 바닥"…'아이돌 팬 대접'의 현재 "너무 수치스럽고 인권 바닥 된 기분이었어요." 지난 주말, K팝 팬들을 들끓게 한 사건이 벌어졌다. 하이브 소속 보이그룹 앤팀(&TEAM) 팬 사인회에 다녀왔다는 일부 팬들은 갑작스럽게 몸수색을 www.nocutnews.co.kr
-
7.10 시황, 테마, 특징주, 특징상한가 및 급등주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힘. 하이브 (352820) 267,000원 (-6.64%) 아이돌 앤팀(&TEAM) 팬사인회 논 란 속 약세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일본을 겨냥해 만든 신인 아이돌 그룹 ‘앤팀’(&TEAM) 팬사인회에서 팬들을 상대로 속옷검사를 실시해 논란이 불거진 것으로 알려짐.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