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하이브-민희진 판결문을 읽어봤어요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그동안 민희진 말이 인간적으로나 도의적으로는 맞는 것 같은데, 하이브에서 횡령 등 민희진의 불법 행위가 수없이 많다길래 제가 모르는 뭔가가 혹시 있나 했었어요. 그런데 이번 법원 판결문 읽어...
-
[공식] 어도어 "하이브, 심야 여직원 집 찾아가 불법적 감사…민희진 흠잡으려는 의도" 주장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령하는 대신에 광고주가 프리랜서에 지급할 금액을 수취하는 것으로, 어도어에 금전적 피해를 준 것이 없어 하이브의 주장과는 달리 횡령이 성립할 수 없습니다. 이와 관련된 사항들은 하이브가 쉐어드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인사관련 업무의 기록들을...
-
하이브가 저러는 이유(퍼/온/글)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임주총을 막는 이유로 내세운 의무근속기간 이건 민희진만 이 기간 지켜서 일했어야하는게 아니라 하이브도 지켜야하는 일임. 자르려면 민희진이 횡령,배임같은 법적인 명확한 문제가 있어서 해임시켜야 하이브도 보상을 안해줄 수 있는거 즉 민희진이...
-
'불법' vs '동의'...어도어-하이브 '감사' 충돌 05130720 스조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하이브 측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 감사팀에서 9일 진행한 어도어 모팀장에 대한 감사는 피감사인의 동의하에 모든 절차가 강압적이지 않은 분위기에서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감사 과정에서 해당 팀장은 민희진 대표의 승인...
-
[단독] 뉴진스 팀장 “하이브가 협조 않으면 고소 당한다고..너무 무서웠다” (인터뷰)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49663 10분 전 뉴스 :하이브 “어도어, 불법감사 주장? 피감사인 동의 후 적법하게 진행...1줄 요약 : 하이브가 2월에 직접 승인 낸 결제를 불법횡령으로 찾아왔다. 너무 무서웠다. - 몇 분전에 하이브가 강제로 안...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1월1일 이병철의 뉴스클리핑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사장( 횡령·배임)이 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부장 어인성)에 의해 30일 구속 영장이 청구됨. 안마 의자 열풍을 일으킨 바디프랜드는 사모 펀드에 회사 경영권을 넘긴 뒤 경영권을 둘러싼 법적 소송전이 벌어지면서 창업주와 사모 펀드 최대 주주 양쪽...
-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 등 국내 대형 연예기획사를 사칭한 허위 채용 문자 메시지가 떠돌고 있다는데요. 연예기획사들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YP에서 음악 리뷰 작성 등의 업무를 할 직원을 구한다며 고수익을 미끼로 연락을 유도하는 문자 메시지...
-
심우정 검찰총장 임기시작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제에서 횡령‧배임 등 대기업 경영진이나 사주 일가의 비리 의혹 수사는 많지 않았어요 지난 2년간 20위 내 대기업집단 중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곳은 카카오(15위)가 사실상 유일했고, 이마저도 검찰 인지 사건은 아니었지요 카카오 창업주인 김범수...
-
7/25일 주요이슈점검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희진-하이브 또 난타전…"업무방해 등 고소" vs "무고로 대응" * S&P, SK이노 신용등급 전망 상향 * 전고체 배터리 전쟁…파우치형 LG엔솔이냐, 각형 삼성SDI냐 * 롯데인프라셀 배터리사업 순항…獨과 양극박 원자재 장기계약 * 배민 창업자 김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