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종만 열대와 아열대 사이, 우기의 푸른 초원 초식·육식동물의 생존경쟁 무대 경쟁우위 지키려 큰 무리 지은 하이에나 먹이 두고 사자 떼와 맞선다. 크고 공격적인 암컷 작고 순종적인 수컷 모녀 지위가 높은 모계사회 서열순서로 먹는 규칙 다 자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하이에나 무리들이 혼나는 아래 동영상을 보고 대리 만족이나 해야겠습니다. 어디에 사자나 코끼리가 있으면 거금을 들여서라도 데리고 와야 하겠습니다.ㅎㅎ 죽어가는 사자를 잘못 건드린 하이에나의 끔찍한 결말 (youtube.com...

하이에나 VS 사자의 피의 복수... 화난 사자 어머니는 사자 새끼의 복수를 위해 하이에나의 가족을 죽였습니다

https://youtu.be/TBYOLbMYvH4

다 자연으로 돌아가는거야 땅에 묻히든 뼈만 남든 소화 돼 배설물로 되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bmsgs

상식> •사자 무리의 영토를 침입하면 안된다. 남의 영토에 흔적을 묻힌다는 것은 싸우자는 것이다. •사냥한 고기는 사자, 하이에나, 주름얼굴대머리수리, 민머리황새, 흰허리독수리, 개미 떼 등이 나눠 먹는다. •품위 있는 동물은 말로 싸우지 않는다...

공부하는 아들의 등을 툭툭~치며 격려하는 평범하며 줏대가 있는 아버지를 원했다. 그 것도 어려운건지... 아프리카 초원에서 하이에나의 새끼사자 공격에 강하게 물어 물리치는 어른 숫사자의 갈기털에서 나는 애비의 임무와 숫컷의 책임감을 연상한다...

사자처럼 목덜미를 물어 뜯는 악플러가 있는가 하면 하이애나처럼 끊이 없이 뒤를 공격하며 물어뜯어 쓰러뜨리는 좀비가...좀비적 마녀사냥의 전사가 되어 정글의 법칙을 따라 사자와 하이애나의 먹이 사냥, 그 끝없는 생존의 본능의 이전투구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인가 들소들이 초원에서 달아나지 못하도록 모 교수의 말대로 울타리를 더 키워야 하는가 황갈색 갈기를 날리며 포효하는 사자 기분 나쁘게 웃어대는 하이에나 무리들 그들의 갈증이 초원을 붉게 물들일 때마다 가슴속이 사바나 열대야가 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