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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캡틴' 이충복, 박광열 꺾고 64강 진출…조건휘 임성균 팔라손 초클루 등 '64강行'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이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 '웰컴저축은행 PBA 챔피언십' 128강전에서 박광열을 3-1로 꺾고 64강에 진출했다. 사진=빌리어즈앤스포츠 DB [빌리어즈앤스포츠=성지안 기자] 4강 진출 후 잠시 주춤했던 '캡틴'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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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초클루, PBA 투어 첫 우승…'역전 우승'으로 데뷔 시즌 피날레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드 PBA 챔피언십'에서 딱 한 번 16강에 올라간 것이 시즌 최고 성적이었다. 과거 아마추어 시절에 3쿠션 당구월드컵을 2회 우승하고 준우승을 세 차례 차지하며 오랜 시간 세계 정상급 선수로 인정받았던 것을 감안하면 프로 첫 시즌 성적이 초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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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리그·투어 등 프로당구 석권"... '통산 4승' 조재호, 8개월 만에 정상 탈환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회와 64강 1회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 7차 투어부터 9차 투어까지 총 세 차례의 대회가 남은 상황까지 전 시즌 MVP...8강이 최고 성적이었으나, 이번 7차 투어를 우승하며 지난2022-23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사진 왼쪽부터 PBA
